| 228번 : 통상본부, FTA국 신설로 외부인사 대거 충원 |
| 글쓴이: 연합뉴스 |
등록: 2005-01-06 18:31:38 |
조회: 2077 |
통상본부, FTA국 신설로 외부인사 대거 충원
[연합뉴스 2005-01-06 16:57]
(서울=연합뉴스) 현경숙기자 =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자유무역협정(FTA)
국 출범을 계기로 외부인사를 대거 충원했다.
통상교섭본부는 FTA국 신설로 증원하는 직원 33명 중 20명을 타부처 전입 11
명, 민간영입 9명 등 외부인사로 충원했으며 나머지 인원에 대해 추가 충원절
차를 진행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외부 충원된 인사들은 재정경제부, 산업자원부, 행정자치부, 건설교통
부, 교육인적개발부, 정보통신부, 공정거래위, 중소기업청 등에서 FTA 및 통상
관련 분야를 담당했거나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등 연구소, 국내외 법률회
사, 삼성전자 등 민간회사에서 근무해 온 전문가들이다.
과장급 이상으로 충원된 인사는 KIEP 선임연구위원 출신인 김준동 도하개발어
젠다(DDA) 서비스 협상담당 심의관, 컬럼비아대 및 옥스퍼드대 출신 박사로서
국제 변호사인 김종범 FTA상품교섭과장, 정보통신부 출신의 안근영 FTA 서비스
교섭과장, 정보통신부 출신으로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근무중인 정진규 통
상전략과장 등이다.
외교통상부는 또 지난 92년도 행시 35회(외시 26회에 해당) 출신인 유명희(37.
여) 외무관을 FTA 정책과장으로 발탁했다.
이는 현재 외교부내 과장들이 대개 86-88년도에 입부한 외시 20-22기 출신인
점등을 감안할 때 파격적이다.
통상교섭본부는 대외통상교섭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그간 정부 타부처 및 민간
의 유능한 전문가들을 영입해 왔으며 이달중에 추가로 충원되는 약 10명의 외
부 인사를 합치면 외부 충원율이 55%에 달하게 된다.
ksh at 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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