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슈   :: 성명서  
2004.10.28   조회: 1719


반세계화 투쟁에 다 뭉쳤다 반세계화공동투쟁기획단 '10/30∼11/14' 공동투쟁 기간 선포

국민행동 사무국

 




















반세계화 투쟁에 다 뭉쳤다 반세계화공동투쟁기획단 '10/30∼11/14' 공동투쟁 기간 선포

출처: 미디어참세상 (라은영 기자 hallola@jinbo.net)

민주노총을 비롯한 각계 단체들이 한-일FTA 저지와 개방화 시장화에 맞선 공동투쟁을 선언했다. 반세계화 공동투쟁기획단(공동투쟁기획단)은 10월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 공동투쟁기획단의 활동 시작을 선언하며 하반기 반세계화 투쟁을 공동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세계화 집중 공동투쟁기간은 10월 30일부터 11월 14일 까지이다.

기자회견의 사회를 맡은 조준호 공동투쟁기획단 운영위원장은 "이 자리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을 포괄해 각 연대 단위들이 한-일FTA 저지 투쟁의 공동투쟁 주간을 선포하는 자리이다"라고 설명했다.

공동투쟁기획단은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속에서 우리의 전열을 가다듬고 연대를 강화하고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다"라며 "공공서비스 사유화와 상품화를 저지하고 사회공공성과 노동3권을 쟁취할 것이다. 한-일FTA 저지를 위한 일본 원정투쟁단 파견과 한미 BIT 체결을 막아내고 비정규직 개악법안을 기필코 저지할 것이다"라며 투쟁의 결의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지예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민주노총 전 임원은 현장 순회 중이다. 현장에서 우리는 외환위기 이후 산업구조가 얼마나 뒤틀리고, 침탈되었는지 구체적으로 목도할 수 있었다. 전 사업장 투표가 100% 진행되고 있다. 민주노총은 하반기 투쟁에 전력투구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만 한국노총 대협본부장은 "한국노총 임원들도 지방 현장 방문으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원정단 투쟁을 포함해, 반세계화 기획단에 함께 한다. 한국노총은 11월 21일 7만 노동자대회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자체 계획을 설명했다.

이종회 자유무역협정·WTO반대국민행동 대표는 "정부는 국민 전체의 생존과 실존의 문제를 아무런 대책없이 시장으로 내몰고 있다. 파견법도 이에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단위별로 고립된 대응이 아니라 함께 투쟁해서 이 국면을 돌파하자"라고 공동기획단 활동에 무게를 실었다.

반세계화 주간과 관련해 전국농민회총연맹에서는 "쌀협상 중단·국민투표 실시 촉구를 위해 11월 13일 서울역에서 3만여 명의 농민이 상경해 집중투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농민연대 대표자들은 청와대 앞에서 11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 단식농성을 진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반세계화 공동투쟁 기획단 구성 단위는 범국민교육연대, 스크린쿼터사수한미투자협정저지범대위, 우리쌀지키기식량주권수호국민운동본부, 의료개방저지공대위, 자유무역협정·WTO반대국민행동, 전국민중연대, 다함께, 민주노동당,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빈민연합, 전국학생연대회의, 한국노동조합총연대,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등이다.


< 관련글 >

반세계화 투쟁에 다 뭉쳤다 반세계화공동투쟁기획단 '10/30∼11/14' 공동투쟁 기간 선포


   
   
prev list Next
자유무역협정·WTO반대 국민행동 KOPA |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48 신성빌딩4층 TEL 02-778-4007 FAX 02-778-4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