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향] 만델슨 "EU, 아시아에 관심 부족했다" |
세계화와 민중 제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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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협정/WTO반대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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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경제 2004.11.22)
유럽연합(EU)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말 퇴임한 파스칼 라미의 뒤를 이어 EU 무역담당
집행위원으로 21일부터 공식 집무에 들어간 피터 만델슨은
파이낸셜 타임스(FT)와의 회견에서 EU가 그동안 아시아 시장에
충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음을 시인했다.
만델슨 위원은 "EU 회원국들은 중국이나 그 지역의 다른 경제
강국들과 무역과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그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EU 회원국들이 단합할 경우 무역개방 문제를
다루거나 유럽기업이 미국 업체들과 직접 경쟁하는 환경에서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그는 이어 자신의 임기가 시작되는 현 시점이 "정책 및 국제관계
부분에서 정치 적으로 가장 중요할 수 있는 국면으로 들어가는
초입"이라며 "설사 긴장이 고조되더 라도 놀라지 말라"고 말해
EU 시장확대를 위한 적극적 공세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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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8 14: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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