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향] 10월 12일, 자유무역 반대 미주대륙 공동투쟁 전개 |
세계화와 민중 제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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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협정/WTO 반대 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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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2일은 미주사회포럼에서 결의한 “자유무역협정
반대, 부정부패 반대, 공공서비스 사유화 반대” 원주민, 흑인
및 전 민중의 미주대륙 공동행동의 날이었다. 콜롬비아에서는
“미-콜롬비아FTA 반대, 우리베 대통령 재임 반대, 무장분쟁에
대한 해결책 요구”를 내걸고 보고타 시내에 30만명이 시위를
진행했다. ‘콜롬비아자유무역반대행동네트워크(RECALCA)' 등
자유무역에 반대하는 활동가들은 선언문을 통해 미국 민중들도
미-콜롬비아FTA 저지에 나서줄 것을 호소했다. 볼리비아에서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500여명의 사회운동 활동가들이 모여
’제3차 전국 자유무역협정과 FTAA 반대 회의‘를 개최해
미국와의 FTA 체결 시도에 대한 전략을 논의하고, 수천 명의
여성과 남성은 10월 11일부터 까라꼬요라는 지방도시에서 수도인
라빠스까지 190km 행진을 시작했다. 코스타리카에서도 역시 3만
명이 모인 가운데 부정부패 척결과 미국과의 FTA 저지 투쟁을
벌였다. 그 외 엘살바도르, 파나마, 푸에르토리코,
도미니카공화국에서도 각각 집회와 시위가 전개되었다.
미국은 WTO 협상이 지지부진하고 FTAA 협상도 원하는 방향대로
되지 않자,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과테말라, 온두라스 및
코스타리카와 중미자유무역협정(CAFTA) 협상을 벌이고 있는
중이며, 그 외 중남미 개별국가들과 양자간 FTA 협상을 벌이고
있다. (자료출처: ‘FTAA반대 대륙켐페인’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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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8 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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