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향] 주빌리사우스, 10월 1일부터 12일을 “IMF와 세계은행에 저항하는 국제행동기간”으로 지정 |
세계화와 민중 제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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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협정/WTO반대 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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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이 소속되어 있는 국제 반세계화․외채탕감
네트워크 주빌리사우스(Jubilee South)는 오는 10월 1일에서
12일을 “IMF와 세계은행에 저항하는 국제행동기간”으로
지정하고, 지구적 투쟁을 호소했다. 10월 1일부터 4일까지는
미국 워싱턴에서 올해 60주년을 맞이하는 IMF와 세계은행의
연차총회가 개최되며, 10월 12일은 콜럼버스가 미주대륙에
도착한 날로 미주대륙 공동투쟁의 날이다. 주빌리사우스는 IMF와
세계은행을 위시로 한 새로운 수탈체제인 신자유주의 세계화,
그리고 제국주의에 의한 지난 500년간의 미주대륙의 식민지화를
서로 연장선상에 놓고 이번 집중 투쟁 기간을 선포한 것이다.
주빌리사우스는 “우리 함께 이번 투쟁기간을 국제금융기구들의
지배를 끝장내기 위한 기간으로 삼자. 북반구과 남반구 민중들의
단결을 대중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투쟁하자. 그럼으로써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세력화를 통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새로운 경제 질서를 창출하자”라고 호소하고 있다.
주빌리사우스는 최근에 신자유주의 정책과 기간산업 사유화,
외채의 관계를 밝히고 이에 투쟁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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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0 14: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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