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향] 국민행동, 이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세계화와 민중 제35호
|
|
자유무역협정WTO 반대 국민행동
|
1. 8월 18일, “9월 10일 투쟁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간담회”
진행
국민행동은 칸쿤투쟁 승리 및 이경해 열사 1주년인 오는 9월
10일 투쟁을 WTO에 대한 전면적인 투쟁으로 만들자는 제안을
하면서 이를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민중연대, 전농, 전여농, 범국민교육연대, 민의련,
민주노동당, 문화연대, 다함께 등 여러 단체들로부터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다. 여러 단위들의 향후 투쟁계획과
우리쌀지키기범국민운동본부의 9월 10일 투쟁 계획을 공유하면서
간담회 참가자들은 이번 투쟁에 있어 “쌀개방 저지”와
“식량주권 사수”가 갖는 의미를 되새기고, 공공서비스 등을
포함한 도하개발의제 전반에 대한 반의 의미로 투쟁의 기조와
주체를 확장시키자는 제기를 하였다. 참가자들은 이후 투쟁
계획을 지속적으로 공유해나가면서 공동 투쟁을 일구어나가기
위한 계획들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2. 8월 23일, 경상북도 경주에서 “한일FTA 체결 반대 및
밀실협상 규탄 기자회견” 공동개최
한국과 일본 정부는 한일FTA 5차 협상을 서울이 아닌 경상북도
경주 현대호텔에서 진행하였다. 이에 국민행동을 비롯한 여러
단체들이 협상 첫날인 8월 23일 경주 현대호텔 앞에서
기자회견과 집회를 진행하였다. "한일FTA 체결 반대 및 밀실협상
규탄 기자회견“은 국민행동과 민중연대, 범국민교육연대,
의료개방저지공대위, 민주노동당, 민주노총의 공동주최로 호텔
정문 앞에서 열렸으며, 각 단체 대표자를 비롯해 금속연맹
완성차노조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한일FTA의 본질을 폭로하고, 경주 관광단지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밀실협상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같은 날 2시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금속연맹 중심으로 노동자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대표단의 항의서한 전달을
경찰이 막자 경찰과의 몸싸움이 잠시 벌어졌으나 결국
외교통상부 관계자에게 전달하였고 한일FTA 협상을 중단할 것,
모든 문서를 공개할 것 그리고 국민의 의사를 수렴할 것을
요구했다. (자세한 내용은 "> 여기)
|
|
2004-09-01 07:28: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