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향] 국민행동, 이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세계화와 민중 제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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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협정/WTO반대 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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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아시아 반세계화 운동의 전망과 한국운동의
과제는 무엇인가” 워크샵 개최
국민행동은 지난 21일, 민주노동당에서 “아시아 반세계화
운동의 전망과 한국운동의 과제는 무엇인가”라는 워크샵을
개최했다.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국민행동 이종회 공동대표의
발제와 조준호 민중연대 반세계화특위 위원장 그리고
환경운동연합의 김춘이 국제부장이 보조발제의 보조발제를 듣고,
토론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반세계화 운동의 현황을
점검하는 가운데, 반세계화 국제연대운동이 소수의 ‘전문가’
운동이 아닌, 대중적인 운동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등의 의견들이
나왔다. (자세한 내용은
"> 여기)
7월 22일, 외교통상부 WTO 서비스협정 담당 구본우 심의관
면담 진행
국민행동 이종회 공동대표, 공공연맹 나상윤 정책기획실장,
전교조 이병주 대협실장, 민주노총 이창근 국제부장, 민주노동당
이지안 대협부장은 외교통상부를 방문해 WTO 서비스협정 협상을
총괄하고 있는 구본우 심의관을 만났다. 이 자리를 통해 WTO
협상 과정에서 국민들의 의사를 충분히 수렴하지 않고 있는
외통부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으며, 보다 투명하고 적극적인
의사수렴 구조 수립을 촉구했다. 아울러, 작년 3월에 한국
정부가 WTO에 제출한 1차 서비스협정 양허안을 공개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7월 27일, “DDA 협상 중단! WTO 일반이사회 규탄!”
기자회견 진행
27일 오전 10시, 외교통상부 정문 앞에 시민사회단체와 민중운동
대표들이 모여 “DDA 협상 중단! WTO 일반이사회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국민행동을 비롯해 전국민중연대,
범국민교육연대, 의료개방저지공대위 및 주요 대중단체들이 공동
주최한 이 기자회견은 제네바에서 27일부터 29일 동안 개최되는
WTO 일반이사회를 겨냥해, 칸쿤 각료회의에서 좌초된
도하개발의제 협상을 재개하려는 시도를 규탄하면서 WTO의
반민중성을 다시 한 번 폭로하는 자리가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 여기)
7월 27일-29일, 주빌리사우스 지역회의 참가
27일부터 29일까지, 지구적 반세계화/외채거부운동 네트워크인
주빌리사우스(Jubilee South)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다. 국민행동은 주빌리사우스의 소속 단체이며,
이종회 공동대표가 이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최근 사유화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주빌리사우스는 이번 지역회의를
통해 향후 아시아지역에서의 외채거부/사유화 저지 투쟁의
전망과 사업계획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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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8 15: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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