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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뉴욕에서는 수천 명이 모인 가운데 세계은행, IMF에 반대하는 시위가 진행되었다. 시위대는 "이윤보다는 인간을"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빈곤을 확대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며 국제기구들을 비난했다. 시위도중 연행자도 발생했다. IMF 연차총회를 계기로 한 이번 시위는 세계은행, IMF의 60주년과도 맞닿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