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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과 채찍, 촌스럽고 유치하지요? 실제상황은 상상하기도 싫을 만큼 모순적입니다. 자국의 태생이, 다양함속에서 민주적으로 발전한 역사라면 타국의 자주를 기만하는 스스로의 모순은 폭력입니다. 우리는 사고가 마비된 식물인간이 아닙니다. 부당한 것에 저항할 줄 알고 나의 것을 지킬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그들의 말대로 친구라면 마땅히 존중받아야 합니다. *글,그림 : twins(주간문화정책뉴스레터 <문화사회>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