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휴대전화와 사람과의 거리(라스트 인치·Last inch)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정보기술(IT) 분야의 과제입니다. 컴퓨터의 키보드를 손가락으로 치지 않고 말로
정보를 입력하는 것이죠.”
“휴대전화로 상대방의 냄새, 느낌, 영상, 음성을 전달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완료했으며 상용화 단계를 거쳐 조만간 시장에 내놓겠다.”‘벤처 신화'로
유명한 재미교포 김종훈 벨연구소 사장(사진)은 1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휴대전화를 이용한 이 같은 기술과
머리카락 굵기의 마이크로폰, 나노 렌즈 등 첨단 나노 기술을 적용한 통신 장비가
개발 과정을 끝마치고 상용화 일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는 브로드밴드를 기반으로 얼마나 멀리 네트워크를 연결하는가와 관련된
‘라스트 마일(last mile)'이 화두였으나 앞으로는 이용자가 키보드 없이 구두로
PC와 호환하는 라스트 인치 구현이 미래 IT의 지향점이 될 것입니다. 사람의 음성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기술을 개발하면, 컴퓨터가 세계 모든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해
주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위의 내용이 앞으로 나올 기술이죠. 허나 지금은 없을 까요? 있습니다. 누군가가 쓰고
있겠죠.
좀더 풀어 써 봅니다. 앞으로 휴대전화에 나온다고 하나 현재는 컴퓨터 본체 만한
것은 나와 있습니다.
냄새 : 내가 꽃향기를 맡으면 나를 보고있는 누군가가 나와 똑같이 꽃향기를 맡을
수가 있는 거죠.
느낌 : 내가 몽둥이로 맞고 있으면 나를 보고있는 누군가가 나와 똑같이 맞는 느낌이
나죠.
영상 : 내가 영화를 보고 있으면 나를 보고있는 누군가가 나와 똑같이 영화를 볼 수
있는 거죠. 즉 내가
보고 있는 영화 장면이 그대로 모니터로 나오는 거죠.
음성 : 내가 휴대폰으로 듣고 말하는 것을 그대로 똑같이 듣는 거죠. 물론 생각하는
것도 들을 수 있죠.
또한 꺼꾸로 말을 걸 수도 있습니다. 여러 사람중에 혼자만 들리게 할 수도
있고 다 듣게 할 수도
있습니다.
키보드 & 마우스 없는 컴퓨터 : 사람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말을 하지 않아도
생각만 하면 정보가 입력이
되고 거기에 상응하는 출력이
나옵니다.
기타 : 예를 들어 컴퓨터로 칼을 대지 않고 수술을 한다거나 사물을 흔들어
버린다거나 기타 위험한 짓을
할수가 있습니다. 또한 사람 몸속도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불을 켜고
말이죠!
여기 까지만 쓰면 환청이 어떻게 발생하는가를 이해가 가실 껍니다. 오래전에 나와서
비밀스럽게 사용되오던 장비죠. 의사샘님은 아실려나? 모르시겠죠. 그럼 분열
진단으로 나옵니다. 헛소리로 들려서요.
또한 모든 환청 환자가 다 이런 것은 아니겠지만.....
누가 해결 해줘야 되는 겁니다. 환청 환자들이 몰려있는 카페에 신문 내용을 인용해
조심스럽게나마 올려 봅니다. 상상외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입니다. 일종의 범죄행위
입니다.
이건 신문기사에서 펌글 & 덧글
또다른 희생자를 막기위한 처절한 몸부림
요즘 컴퓨터로 심리 분석하는 시대!!!
생각이 다른 사람 목소리로 나오거나 생각을 미리 알고 말을 해 버리는 경우뿐 아니라
말을 않해주고 할 수도 있음. 시키는 데로 않해야됨.망신당함...ㅠㅠㅠ. 어린애도
아니고 이런일만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임.
사태의 심각성은 이를 믿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본인이 모르면 없다는 걸로 무시해
버리는 사고방식은 좀...
이 장비는 우리나라에 70년대 초반에 들여왔다고 함.
달 반대편도 보인다는 군요.ㅜ.ㅜ
팔다리 없는 로보트라고 해야하나 아님 AI(인공지능)이라고 해야하나. 여기다 몸
가져다 붙이면 아시모처럼 되겠지.
어차피 않믿으니까 쓰는 글인데 정신병(우울,망상,불면,정신분열 등등) 뿐만이 아니라
허약하게도 만들 수가 있써요. 대단히 위험한 장비임돠. 예를들어 바보되게하라면
바보가 됩니다.
이렇게 당하는 사람이 엄청나게 전국적으로 많습니다만 아무도 이러한게 있는지도
몰라서 그냥 무시해 버리기 일수 입니다. 엄청나게 죽어도 아무도 이유를 모르고
모르는척 합니다. 다른 나라에 가도 소용이 없습니다.
더욱 중요한건 과거를 꺼꾸로 보거나 미래를 예견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누가
이것을 찾으러 오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굳이 써야만 하는 이유는.....이렇게 계속 당하고만 있어야 되질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장비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장비를 쓰다 죽은사람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다 듣고 당한 상황입니다.
제가 이런 글을 써야만 하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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