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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론

1929년 세계공황의 여파로 불황이 심화되자 세계 각국은 관세를 인상하여 블록경제화를 추진하였다. 또한 수출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자국통화를 평가절하 하였는데 이것은 국제금 융시스템의 혼란을 가져왔고, 이러한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결함 하에서 전체주의가 등장, 대규모 살상이 수반된 2차대전이 시작되었다.
2차대전 후 유일하게 파괴되지 않고 강력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던 미국은 자신의 주도 로 세계경제체제를 구상하였다. 그들은 대공황과 그 결과물인 세계대전의 원인을 자유무역 이 이루어지지 않은데에서 찾고 무역과 금융 부분에서 세계적 기구의 설립을 도모했다. 금융분야에서는 IMF가 설립되었고, 그 협정이 브레튼우즈에서 이루어져서 이를 브레튼 우즈 체제라고 하는데, 미국 달라를 기축통화로 하여 경쟁적 환율인하를 피하기 위해 고정 환율제를 채택하는 것을 골자로 하여 전전의 경쟁적 환율인하를 막고자 했다.
무역 분야에서는 무분별한 관세인상이 불황을 심화시켰다는 인식아래 비관세장벽의 철 폐, 관세인하 등을 목표로 하는 GATT가 체결되었다. 원래 ITO라는 기구를 출범시키기 로 하였으나, 회원국에 대해서 많은 유보를 인정하여 실질적으로 미국의 이익에 도움이 되 지 않는다는 이유로 미국 상원이 인준을 거부하여 일종의 협정인 가트가 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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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 200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