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슈
:: 성명서
이름
이름을 기입
이메일
이메일 주소를 기입
홈페이지
홈페이지 URL을 기입
패스워드
수정 삭제시 필요
HTML
사용함
사용안함
HTML 코드 사용여부
파일
제목
Textarea size config
국민행동 wrote.. [성 명 서] : : 식량은 권리이다! 이경해 열사 정신 계승하여 WTO 저지시키자! : : 2003년 9월 10일. 농민 이경해 열사는 멕시코 칸쿤의 경찰 바리케이트 위에서 : 자신의 심장을 칼로 찔렀다. “WTO가 농민을 죽인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 2004년 9월 10일. 우리는 다시 거리에 모였다. WTO 협상은 전세계 민중들의 처 : 절한 절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진행 중이며, 한국 정부는 WTO 협상에 적 : 극적으로 임하는 가운데 쌀시장 개방을 추진하고 있다. : : 지난 10여 년 동안 우루과이라운드를 통해 출범한 세계무역기구(WTO), 그리고 : 최근에 급부상하기 시작한 자유무역협정(FTA)은 단 가지의 목표를 향해 달려왔 : 고, 여전히 달리고 있다. 농업개방을 추진해 식량주권을 말살하고, 수많은 노 : 동자들을 거리로 내몰고, 의료, 교육, 문화, 에너지, 물 등 가장 기본적인 공 : 공서비스를 자본에 넘기고, 의약품 접근권을 봉쇄해 초국적 자본으로 하여금 : 막대한 이윤을 챙기게 하는 것이다. WTO와 FTA는 단순한 무역기구 또는 협정 : 이 아니라 전세계를 지배하는 신자유주의 교리이자 초국적 헌법인 것이다. : : 지난 10년간의 수탈로 전세계를 위기에 빠트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초국적 : 자본과 WTO의 질주는 계속되고 있다. 식량자급률 25%에 불과한 한국더러 우리 : 의 생명줄인 쌀마저 개방하라고 요구한다. 그리고 지난 8월 1일, 개도국들의 : 반발과 전세계 민중들의 거센 저항에도 불구하고 WTO는 ‘도하개발의제(DDA)’ : 라는 명칭의 새로운 국제 무역규범을 협상하기 위한 기본골격을 마련하였다. : 이에 발맞춰 노무현 정부는 싱가포르, 일본, 아세안, 유럽 등 여러 국가와의 : FTA도 적극 추진하려 한다. 어떻게 보면 지난 10년은 전초전에 불과했던 것이 : 다. : : 쌀개방을 저지하고 식량주권을 지켜내는 투쟁은 농민들의 생존권 투쟁임과 동 : 시에 우리 모두의 기본 식량을 지켜내기 위한 투쟁이다. 우리의 식량이 우리 : 의 필요에 의해 생산되고 소비되도록, 무엇을 얼마나 먹을 것인지 우리가 결정 : 하는 것이야말로 ‘식량주권’의 진정한 의미일 것이다. 또한 우리는 WTO가 교 : 육, 의료, 문화, 물, 기본서비스를 박탈해가는 것을 저지하고, 사회공공성을 : 지켜내는 것 또한 우리 모두의 몫이다. 식량과 공공서비스는 생명의 문제이 : 며, 우리 모두의 공동자산이자 엄연한 권리이다. 절대로 교역과 상품화의 대 : 상이 되어서 안 된다. : : 우리는 작년 교사와 학생들의 WTO 서비스 양허안 제출 저지 투쟁과 농민들의 : 한칠레FTA 저지 투쟁을 기억한다. 그리고 오늘은 멕시코 칸쿤에서 180여명의 : 한국 노동자, 농민, 활동가들이 먼 땅에서, 이경해 열사가 죽음을 바쳐 WTO에 : 대항한지 1주년이 되는 날이다. 작년 칸쿤에서의 투쟁이 오늘의 투쟁이 되었듯 : 이, 오늘의 투쟁이 이후 보다 강력한 투쟁이 되어야 할 것이다. : : 2004년 9월 10일 : 자유무역협정․WTO반대 국민행동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자유무역협정·WTO 반대 국민행동
KOPA
|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48 신성빌딩 4층 TEL 02-778-4007 FAX 02-778-4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