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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생연대회의 wrote.. <font=돋움><b><center><font size=5 color=purple> : 【성명】부안 민중들의 생존과 평화에 대한 열망을 : : 더이상 짓밟지 말라! : </font><font size=3 color=violet> : 핵폐기장 백지화를 위한 투쟁을 지지하며 : </font> : </center> : <font size=3 color=blue> : : : : : ■극단적 행동을 일삼는 것은 과연 누구인가? : </font></b> : : 어제 위도 앞바다에서는 핵폐기물 처리장 백지화를 요구하는 해상시위가 열렸 : 다. 부안군민 1천3백여명이 참가한 이 시위는 항구와 해로를 봉쇄해 건설 물 : 자 공급을 차단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핵폐기물 수송선의 운행을 저지해 핵폐 : 기장의 운영을 마비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힌 것이다. : 그러나 부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주민들의 강력한 투쟁에 대해 정부는 극단적 : 행동은 엄중하겠다는 입장만을 반복하고 있을 뿐이다. 언론에서는 욕을 하며 : 트럭을 타고 넘어서려는 흥분된 농민과 어민들의 모습만을 비춰줌으로써 부안 : 주민들의 생존권에 대한 정당한 투쟁을 폭도들의 잔치로 매도하고 있다. : 그러나 극단적 행동을 일삼는 것은 과연 누구인가? : : 십수년간 난항을 겪어 오던 핵폐기장 부지 선정 문제는 지난 14일 부안군(군 : 수 김종규)의 기습적 유치 신청, 24일 산자부의 전격 선정으로 '순식간'에 끝 : 났다. 지방의회가 유치계획을 부결시켰고 지역주민들의 생존권 사수투쟁이 지 : 속적으로 열리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열흘만에 이루어진 일이었다. : 더욱 어이없게도 유치 신청 기자회견이 열렸던 11일까지만 해도 절대 핵폐기 : 장 유치 신청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던 군수의 '말바꾸기'와 '기습신청'에 분노 : 한 주민들에게 돌아온 것은 전경들의 몽둥이와 군홧발 세례였다. 특별히 서울 : 에서부터 투입된 시위진압부대는 제2의 광주를 방불케할 만행을 연출했으며, : 수십여명의 군민들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간 바로 그 처절한 순간에, 참여 : 정부의 대통령은 친히 군수에게 전화를 걸어 용기 잃지 말라고 격려하기까지 : 한 사실은 우리의 공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 지금, 극단적 행동을 일삼고 있는 것은 진정 누구란 말인가! : : : : <font size=3 color=blue><b> : ■포섭에의 환상으로 민중을 두 번 죽이려 들지 말라! : </font></b> : : '지역발전'이라는 명목으로 새만금 사업을 강행, 갯벌과 그곳에서 삶을 일구어 : 온 주민들을 생존의 위협으로 몰아갔던 정부는 이번에는 핵폐기장 유치라는 카 : 드로 부안 주민들을 또한번 속이려고 하고 있다. : 그러나 위도에 핵폐기장이 들어서면 지역발전은 커녕, 관광과 어업으로 생계 : 를 이어왔던 부안 군민들의 생존이 위협당할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사 : 실이다. 원전 핵폐기장이 있는 앞바다에 과연 누가 관광을 오고, 그곳에서 잡 : 은 물고기를 누가 사먹겠냐는 그/녀들의 호소는 정당한 절규인 것이다. : 게다가 핵폐기장을 유치시 약속되었던 가구당 3억~5억의 현금보상은 한낱 농간 : 에 불과했다는 것이 28일 밝혀져, 주민들의 분노는 더해지고 있다. 더이상 '지 : 역발전'이라는 포섭에의 환상으로 민중을 속이려 드는 일은 중단되어야 할 것 : 이다! : : : : <font size=3 color=blue><b> : ■민중의 삶을 건 투쟁을 짓밟고 대재앙을 자청하는 정권에겐 파멸만이 기다리 : 고 있을 뿐이다! : </font></b> : : 부안 핵폐기장 반대 싸움은 폭력의 문제, 민주적 절차의 문제인 동시에 환경 : 과 생존의 문제이다. : 핵폐기물 전량을 동해의 핵발전소에서 서해의 위도로 운송시킨다는 정부의 입 : 장은 우리나라의 전 해안을 핵오염에 노출시키겠다는 말에 다름아니라는 점에 : 서, 우려를 금치 못하게끔 하고 있다. : 또한 현재 나오고 있는 핵폐기물 처리는 기존 핵발전소의 임시보관소에 저장하 : 는 방법으로도 2020년까지 문제가 없다고 하면서도 핵폐기물 처리 시설을 무리 : 하게 지으려하는 정부의 의도는, 단순히 폐기물처리장을 하나 더 짓는 것이 아 : 니라 새로운 핵발전소의 확충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핵폐기물 유치를 단 : 십여일만에 결정짓는 모습은 핵이라는 가공할 위협에 정부가 얼마나 행정편의 : 적이고 안이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지를 여실히 증명한다. : 하기에 현재의 부안의 사태는 단지 부안만의 사태가 아닌 전국민의 문제이며 : 대강 봉합하고 넘어갈 일이 절대 아닌 것이다! : : : : <font size=3 color=blue><b> : ■부안 민중들의 뜨거운 투쟁의 함성에 우리 모두 화답하자!! : </font></b> : : 군민을 무시한 군수의 말 바꾸기와 정부의 강행처리에 지역주민들은 격렬히 저 : 항하고 있다. 7만 군민이 사는 부안에서 1만 이상이 모이는 집회가 1주일에 두 : 차례씩 열릴 정도로 전 군민이 핵폐기장 선정을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 부안 지역 주민들은 31일 해상시위에 이어 오늘 1일에는 촛불 기도회를, 2일에 : 는 부안군 측이 주최하는 변산아가씨선발대회를 저지하고 바닷가에 누워 반핵 : 구호를 외치는 시위를 준비중이다. 또한 30일 서울로 상경한 80여명의 부안 군 : 민들은 핵폐기장 철회와 경찰의 폭력진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청와대 앞에 : 서 갖고 경찰청을 항의 방문했으며 31일에는 한국수력원자력(주)과 각 정당을 : 항의 방문하고, 다음달에는 대규모 집회를 잡는 등 한 판 싸움을 준비하고 있 : 다. : : 이제, 생존에의 위협에 대한 정직한 분노를 정당한 투쟁으로 일구어낸 부안 주 : 민들의 목소리에 우리가 화답할 때이다! 부안 민중들의 뜨거운 투쟁에 연대하 : 자! 자본의 허구적 발전이데올로기와 정권의 기만적 정책에 농락당하고, 정당 : 한 투쟁을 곤봉과 방패에 가로막힘 당해야만 했던 부안 주민들의 오늘의 피눈 : 물은 우리의 내일의 절망인 것이다. 더이상의 폭력을 허용할 수는 없다! 적극 : 적 연대투쟁으로 이 땅 민중의 생존권을 쟁취하자!! : : : : </font><font size=3><b> : -지역주민과 의회의 뜻을 버린 전북도지사와 부안군수는 핵폐기장 유치 신청 : 을 즉각 철회하라! : : -핵이라는 위협에 대한 원초적 불안, 나라에 속았다는 정당한 분노를 방패와 : 몽둥이로 내리찍고 군홧발로 짓밟은 정부는 책임자를 처벌하고 부안주민과 전 : 국민에게 머리숙여 사죄하라! : : -인구7만에 5000명의 병력이 왠말이냐! 정부는 공권력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 : 는 만행을 당장 그만두고 부안지역의 병력을 즉각 철수시켜라! : : -핵발전·핵폐기장 추진정책을 철회하고 지속가능한 대안에너지 정책으로 전환 : 하라! : : <center><b> : 광주에서 해방으로 민중진군24년 8월 1일 : : : <font size=3 color=violet> : 노동자민중의 정치세력화와 : 학생운동 혁신을 위한 : </font><font size=5 color=purple> : 전국학생연대회의 : </font> : <a href="http://yd.jinbo.net" target="_blank">(http://yd.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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