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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생연대회의 wrote.. <center><b><font size=5 color=crimson> : 노무현 정권은 파병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 </font></b></center> : : <b><font size=3 color=blue> : 경악! 파병동의안 통과!</b></font> : 오늘(4월 2일) 오후 5시 20분경 국회 본회의에서 파병동의안에 대한 표결결과 : 가 나왔다. 파병동의안은 재적 의원 270명에 재석의원 256명중 찬성 179명, 반 : 대 68명, 기권 9명으로 최종 통과되었다. 여러 언론에서도 드러났던 바, 지난 : 3월부터 정말 수많은 국민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노무현 정권의 파병 계획을 : 강력히 규탄하며 이를 철회하라고 요구해왔다. 전 세계 곳곳에서, 이 땅에서 : 살아가고 있는 상식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누구나 반대했던 더러운 전쟁이 바 : 로 이번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었다. 그리고 그 더러운 제국주의 전쟁에 한국군 : 을 파병하는 것에 대해서 여성이든 남성이든, 어린이든 어른이든 정말 양심있 : 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 하나 가릴 것 없이 반대했었다. 이 대한민국 땅 : 에서 파병을 찬성했던 것은 오로지 미제국주의의 패권과 자본에 들러붙어 자신 : 의 목숨을 부지하는 것을 국익이라며 헛소리를 지껄였던 저 더러운 지배계급들 : 과 노무현 정권뿐이다. 파병 계획 철회는 말 그대로 시대의 대세이자 국민의 : 염원이었으며, 지금 이 순간은 국민의 뜻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참여 정부라는 : 허울이 얼마나 허구이며, 민중의 삶이 저 더러운 신자유주의 권력과 초국적 자 : 본의 세계 전략 하에서 또 어떻게 무참히 짓밟힐 수 있는지를 아주 투명하게 : 보여주고 있는 절정의 순간이다. : <b><font size=3 color=blue> : 미국의 전쟁은 결코 국익이 될 수 없다!</b></font> : 파병을 결정하며 한미공조를 거론하거나 국익을 운운하는 것은 말 그대로 저 : 더러운 미국의 침략전쟁 논리에 동조하는 것이며, 나아가서는 결국 한반도의 : 평화를 스스로 부정하는 방식으로 발전할 수밖에 없다. 침략전쟁은 반대하지 : 만 파병결정은 지지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자가당착이며, 나아가서 그 기준 : 을 북한에 들이댄다면 우리는 미국의 의지에 따라 북한에 대해 미국이 벌일 전 : 쟁에 대해 반대할 명분이 없게된다. 북한 역시 이라크의 후세인 정권과 마찬가 : 지로 미국에 의해 '불량국가'로 인식되고 있을 뿐 아니라, '핵무기개발' 의혹 : 을 받고 있지 않은가? UN의 인준조차 받지 못해 '형식적으로도' 불법적인 침략 : 전쟁에 동조함으로써만이 '한미공조'가 유지될 수 있는 것이라면 도대체 무슨 : 수로 한반도의 평화를 운위할 수 있겠는가? 오늘 노무현 정권이 결정한 파병계 : 획은 미국의 이라크 침략에 대한 정당성을 한국이 국제적으로 천명할 따름이 : 며, 이후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스스로 부정하는 논리에 다름 아니다. : <b><font size=3 color=blue> : 지금이라도 노무현 정권은 파병결정은 즉각 철회하라!</b></font> : 파병결정은 무슨 일이 있어도 용납할 수 없다. 애초부터 부르주아들조차 합의 : 하지 못하는 명분없는 전쟁이었다. 전 세계 여론은 반미-반전으로 들끓고 있으 : 며, 미국은 이라크 전쟁을 계속 진행하면 할수록 더욱 거센 저항에 부딪히고 : 자가당착에 빠지게 될 것이다. 이라크에서 미국이 감행하고 있는 전쟁은 본질 : 적으로 이라크 민중의 붉은 피를 대가로 미국의 패권적 국익과 미국을 중심으 : 로 한 군산복합체, 초국적독점자본들의 이윤을 위한 침략전쟁에 불과하다. 민 : 중의 생명과 평화를 담보로 하여 금융세계화 하에서 자본주의의 일반적 위기 : 를 극복하기 위한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극단적 폭력에 다름 아니다. 이 : 더러운 전쟁에 노무현 정권이 동참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노무현 정권의 무능 : 과 반동성을 여실히 드러내주는 것이며, 우리 국민 모두를 졸지에 전범으로 만 : 드는 몰지각한 행위이다. 파병결정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지금도 늦지 않았 : 다. 노무현 정권은 지금이라도 민중의 분노와 폭발적인 투쟁이 두렵다면 지금 : 즉시 파병 결정을 철회하라. 그렇지 않을 시에는 더 이상 노무현 정권이 감당 : 할 수 없는 이 땅 모든 양심있는 이들의 매우 거센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 : 다. 각오하라! : : <center><b><font size=3 color=blue> : 파병계획 통과시킨 노무현 정권 규탄한다! : : 국민을 전범으로 모는 한국군 파병 결정 철회하라! : : 더러운 제국주의 전쟁 이라크 침공 중단하라! : : 신자유주의 군사패권 미국을 반대한다! : </b></font> : : : <b>2003. 4. 2.</b> : : : <center><b><font size=3 color=orange> : 노동자민중의 정치세력화와 : 학생운동 혁신을 위한 : </font><font size=5 color=blue> : 전국학생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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