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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확정
올해 인권영화제에서는 어린이, 청소년의 인권', '국내 프로
그램', '해외 프로그램', '비디오로 행동하라' 등 네가지
섹션 아래 총 30여편에 이르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 국내 프로그램
제9회 인권영화제 국내 프로그램이 확정되었습니다. 지난 2
월 17일부터 3월 4일까지 보름동안 53편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총 11편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자세히
보기>
@ 영화제 사전제작지원작 '어린이·청
소년의
인권'
인권영화제에서는 어린이·청소년의 인권 문제를 좀더 폭넓
고 수평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전제작지원작을 제작 중입니다.
#1. <이반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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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20분/다큐/
DV
성정체성을 고민하는 청소녀들, 또는 동성애자인 것이 노출
된 청소녀들은 학교에서 심각한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
동성애자를 색출하는 이반검열을 해서 정학이나 퇴학을 시키고, 머리가
짧거나 손만 잡아도 제재를 가하고, 스킨쉽에 따라 벌점을
매겨 행동을 규제하고 있다. 사회적 소수자인 동성애자들에 대한 편견
과 차별의 부당함을 교육해야 할 학교에서 오히려 동성애자에 대한
폭력이나 차별이 아무렇지 않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 다큐
멘터리는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폭력과 피해를 당한 청소녀들의
증언을 통해 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는 청소녀 동성애자 인권침해 실태를
고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 네팔 아동 노동은 어디에서부터?
(제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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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p; 이미영/5분/뮤직비디
오/DV
세습된 노예노동이라는 뿌리에 얽매여 있는 네팔의 아동 노동
자들, 자기 땅에서 밀려나 뿌리가 끊어진 채 이주를 지속하는
아동 노동자들. 감독은 현재 고된 노동의 공간적 출발점인 농촌 지대를
배경으로 네팔 현지에서 아동들과 나눈 '속 깊은 대화'가 뮤직
비디오로 제작 중이다.
@ 해외 프로그램
해외 프로그램 역시 대부분 상영이
결정되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인권을
비롯하여 반세계화, 반핵평화, 미디어, 반전, 레즈비언 인권, 아
프리카, 감옥, 노동, 일본의 헌법 개정
움직임 등 세계 각지에 산재해 있는 인권 현안을 조망하는 작품들
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비디오로 행동하
라'
프로그램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비디오로
행동하라'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긴장감 넘치는 현실에 발빠른 대응을 모색하고 있는 영상 활
동가들은 작년과 올해, '이주 노동자', '국가보안법'
'비정규직' 등을 화두로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여 활동해왔습니다. 이번
인권영화제에서는 그 성과물이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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