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center><img src='http://antiwto.jinbo.net/kroom/board/files/9.10-1.jpg';></p>
<big><b>청주 CJB 종합뉴스[2001-09-10] '쌀정책' 반발확산
</big></b> /조상우 기자
<b><김>
정부의 쌀정책에 반대하는 농민들의 저항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
오늘 청주에서 열린 정부의 WTO 뉴라운드 첫 지방순회 설명회는 농민들의 거센
저항으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b>
<b>조상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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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뉴라운드 지방순회 설명회장으로 가려는 농민들과 이를 막으려는 경찰 사이에
심한 몸싸움이 벌어집니다
10여분만에 경찰의 입장 허용으로 설명회장으로 몰려온 농민들이 단상으로 나와
<b>중앙부처 협상 관계자들에 쌀포대기를 뜯어 뿌립니다.</b>
농민들은 WTO 뉴라운드 협상이 쌀산업에 대한 대책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협상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WTO 뉴라운드 협상의 분야별 추진현황을 홍보하기 위한 정부의 지방순회설명회는
처음부터 농민들의 거센 저항에 부딪혔습니다.
이에 앞서 농민단체 대표들은 지난 4일 정부가 발표한 쌀산업 중장기 대책은 쌀산업
포기 정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행 약정수매제를 포기하고 오는 2천4년부터 시가대로 매입하고 방출하는
공공비축제를 도입하기로 한 것에 반발이 특히 심했습니다.
쌀재고가 천만석에 육박하고 외국쌀의 의무수입량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쌀값을
시장 흐름에 맡기겠다는 것은 쌀농업 포기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했습니다.
농민들은 오는 15일 시군단위 항의 농성과 전국 농민대회 등 앞으로의 단체 행동
일정도 밝혔습니다.
정부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농민들의 올가을 극한 투쟁을 선언하고 있어 국내 쌀산업은
앞으로 엄청난 소용돌이에 휘말릴 전망입니다
<b>CJB 뉴스 조상웁니다. </b>
<a href=mms://vod.cjb.co.kr/news/0910_4.asf><b><font
color=blue><big><big><u><i>뉴스보기</big></a></b></i></u></big></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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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청주 CJB종합뉴스 [2001-09-10]'공공비축'
궁여지책</big></b>/황정환 기자
<b><이>
앞서 보셨듯이 농민들이 거세게 항의하는 이유는 농민들이 납득할만한 정부대책이
없기 때문입니다
<김>
쌀 재고문제가 불거지자 정부에서 궁여지책으로 내놓은 대안이 시가로 매입 방출하는
공공 비축 제도인데 지금보다 쌀값이 떨어질게 뻔한 이같은 제도가 오히려 농민들의
불만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b>
계속해서 황정환기잡니다 .
정부는 내년부터 쌀 증산 정책을 포기하고 추곡 수매가도 동결할 방침입니다
또 WTO 쌀 재협상이 열리는 2004년 이후에는 현행 약정 수매제를 포기하고 시가로
사고 파는 공공비축제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쌀 증산을 막기 위해 논을 다른 작목으로 전환하거나 휴경할 경우 보상금을 지급하는
생산 조정제도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쌀재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정부의 궁여지책이라는게 농민들의 생각입니다
.
농민들은 쌀 재고량이 1000만석이 넘는 상황에서 쌀 정책을 시장원리에만 맡겨 둘
경우 국내 쌀 산업의 붕괴는 불보듯 뻔하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현행 추곡수매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될수밖에 없어 쌀생산기반이 송두리째
붕괴된다는 주장입니다
양곡정책 전환에 따른 농민들의 타격을 완화하기 위해 소득안정 직불제를 도입하기로
했지만 정부 재정으로 과연 이를 충당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또한 막연한 장기대책보다는 장기적인 농업구조 개편방향을 확실하게 설정해 앞으로
예상되는 시장개방 확대등 농업환경변화에 대비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쌀값안정을 기반으로 공공비축제가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쌀 소비촉진에 대한
대대적인 국민운동을 정부에서 주도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이같은 기본정책이 선행되지 않은 경우 정부에서 제시한 쌀 장기대책은 농정 실패의
부담을 농민에게 떠넘기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b>CJB 뉴스 황정환입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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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g>청주 MBC 저녁뉴스 충북소식[2001-09-10] WTO뉴라운드 설명회
</big></b>
앵커 : WTO 뉴라운드 지방순회 설명회가 오늘(10) 충북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외교통상부 등 중앙부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설명회에서는 WTO 뉴라운드 협상 논의방향과 대응방안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
농민들이 궁금해 하는점과 협상에 참여하는 정부 입장과 진행과정을 전달하고
농민들의 여론을 수렴했습니다.
그러나 충북농민회원 50여명은 쌀 수입 전면개방을 반대하며 설명회 단상에 쌀을
뿌리고 구호를 외치는등 항의 농성을 벌여 한때 설명회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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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g>청주KBS 저녁뉴스 충북소식[2001-09-10]"공공비축제는 쌀
농사 포기" </b></big>
충청북도농업인단체 협의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쌀 공공비축제 도입
방침은 쌀 수급 능력을 시장 원리에 맡기는 것으로 쌀 산업 자체를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주장했습니다.
농민들은 또 정부에서 쌀 산업을 육성하고 국내 농업을 살릴 방안을 마련하지 못할
경우 WTO 협상을 원척적으로 반대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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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g>충청일보 사회면 [2001-09-11] '농민은 어떻게
살라구'</big></b>
충북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이흥세)대표 20여명은 10일 오후 2시
충북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앞에서 쌀수입개방 저지를 위한 충북농민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다.
충북농업인단체협의회 대표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4일 정부가 발표한
「쌀산업발전종합대책」은 쌀산업파괴를 가져오는 농업포기정책이나 다름없다』며
『정부는 WTO협상 이전에 어떻게 쌀산업을 육성하고 국내 농업을 살린 것인가에 대한
대책 마련을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 『정부는 2004년 WTO쌀 재협상을 앞두고 농민들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WTO규정만 내세우고 있다』며 『쌀값하락과 생산감축을 유도하는 정부의 일방적인
쌀증산 포기정책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이와함께 『정부가 2003년부터 현재의 약정수매제를 폐지하고
시가로 매입해 방출하는 「공공비축제」를 도입하고 수매가를 동결하겠다고 밝힌것은
더이상 쌀에 대한 가격지지 기능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한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추진 중단 △휴경보상, 윤작제 도입 등 생산감축
계획 철회 △쌀재고 해소를 위한 대북지원 실시 △농협의 시가매입, 반출, 수탁판매제
철회 △쌀산업의 장기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b>/백운학기자</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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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g>중부매일 사회면[2001-09-11]'쌀수입 반대 농민대회'
</b></big>
충청북도 농업인단체협의회는 10일 충북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앞에서 충청북도연합회
등 6개단체 대표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WTO반대! 쌀수입개방 저지를 위한
충북농민대표자대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에서 그들의 입장을 정리한 기자회견문을 낭독한 후, 이어 열린
집회에서 「농민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WTO 수입개방은 반드시 저지되어야 한다」며
「정부는 기만적인 WTO 전국순회 설명회를 즉각 중단하고 쌀 증산포기 정책을
철회하라 ]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한 이러한 농민들의 청원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개방농정을 계속 추진한다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결의했다. <b>[사회부
정우채 : jungletter
at jbnews.com]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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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g>한빛일보 그림기사[2001-09-11]'쌀수입 안된다'
</b></big>
충북도농업인단체협의회 소속 농민 30여명이 10일 ''WTO 뉴라운드 협상
정부 설명회''가 열린 충북중소기업 지원센터에서 정부의 쌀 수입개방 정책
저지를 위한 집회를 갖고 "정부의 쌀 산업발전 종합대책''을 수용할
수 없다"며 토론단상에 쌀을 뿌리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b>김영재기자</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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