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8번 : AMway와 같은 다국적기업을 경계해야 |
| 글쓴이: 나라사랑 |
등록: 2001-06-25 22:04:29 |
조회: 774 |
요즘 메스컴에 자주 나오는 세계화 반대시위 등에 관하여 아는바가 없었다. 아니
관심이 없었다고 하는것이 나을 것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세계화 반대가 내 생각 이었다.
나의 생각을 암웨이만을 예로 들어 보고 싶다.
암웨이는 한국내에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그 세력을 키워 왔다.
그들의 키포인트는 "언제까지 한푼두푼에 연연할 것인가, 나의 사업을 펼치면서
억만장자의 꿈이 여기 있다"라고 축약 할 수 있다.
그렇다 지금 그들은 우리의 형제 자매들을 암웨이라는 다국적 족쇄로
억만장자를 향해 돌진하는 투사로 만들어 가고 있다.
그들은 우리의 형제들에게 앞으로의 세계는 국경이 없는 세계, 국적이 없는 기업이
존재하는 세상으로서 우리의 것을 찾는 사람들을 마치 이방인 취급하며 대원군의
쇄국정책을 펼치는 것으로 비유하곤한다.(대원군의 쇄국정책이 잘못된 정책이
아닌데!) 정말 화가 난다. 벌써 많은 암웨이 전사들은 이런 쇄뇌 정책에 물들어
무차별 공격을 가하고 있다. 그들은 팔도라면을 암웨이 라면으로 사먹는 등 많은
한국제품을 암웨이 상품으로서 사고 있고 또한 많은 외국제품을 암웨이를 통해
한국인에게 팔아먹고 있다.
나는 생각한다. 암웨이가 한국의 유통을 통채로 삼킨 그 날을
그 때가 되면 우리자본을 갖고 있는 기업이라고는 암웨이에 납품하는 생산업체 밖에는
없을 것이다. 아니 그들도 외국기업에 제품을 납품하는 하청업체로 남아 있겠지.
우리는 미국인들이 간부로 있는 회사에서 미국인간부에게 잘보이려는
한국인중간간부에게 볶이면서 지낼것이다. 방항을 하면 곧 짤리겠지. 우리의 자녀들은
멋있게 포장되고 디자인된 암웨이 상품만을 쓸것이다. 지금은 토착화 사업으로
한국제품을 많이 취급하지만 그때는 아마도 미국제품만 취급하겠지.
그런데 난 아직 희망을 가지고 있다.
이마트나 현대백화점처럼 아직은 국내 유통망이 든든하기 때문이고(그런데 이회사들의
외국인 지분이 얼마인지는 모르겠다) 릿츠크래커를 쪽팔리게 만든 제크가 있기
때문이다. 이 희망을 키워야 하겠지. 몇년전 미국 코카콜라에 배신당한 우성식품(이름
맞나?)이 815제품으로 선풍을 일으킬때만 해도 지금보다는 훨씬 희망적이었으나
지금은 그제품 찾기가 어려워 지금의 우리 민족자본이 815처럼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선다.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물건을 잘만들면 되지 좋으면 안쓰냐고
그럼 그 나쁘다는 물건을 누가 만들었냐고 반문한다.
그 물건은 당신의 형제 친구 아니 바로 당신이 만든것이라고
이제 당위성은 나온다. 우리가 잘 만들려고 노력하고
우리가 많이 써준다면 아직은 희망이 있다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