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0번 : 통상교섭본부 직제 일부 개편 |
| 글쓴이: 연합뉴스 |
등록: 2004-03-15 14:45:20 |
조회: 668 |
통상교섭본부 직제 일부 개편
[속보, 정치, 경제, 인물] 2004년 03월 13일 (토) 14:38
(서울=연합뉴스) 공병설기자 = 외교통상부는 변화하는 통상환경에 효율적으
로 대응하고 대 국민 통상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일부 직제를 개편했다고 13
일 밝혔다.
외교부는 통상교섭본부 다자통상국의 다자통상협력과를 자유무역협정(FTA) 1과
로, 통상정책기획과를 자유무역협정 2과로 각각 바꿨다.
FTA 1과는 FTA 정책총괄과 동북아, 미주, 구주지역 국가들과의 협정체결 교섭
을 담당하고, FTA 2과는 아세안 및 동남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중동 국가들
과의 교섭, 대 국회 및 민간과의 협조 업무를 맡게 된다.
통상정보지원팀은 통상기획홍보팀으로 개편해 경제.통상 홍보 업무 외에 통상
관련 여론수렴, 중장기 통상정책 수립, 통상교섭본부의 총괄.조정 업무 등 기
존의 통상정책기획과가 맡아오던 기능도 흡수했다.
지역통상국의 아태통상과는 동북아통상과로 바뀌어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는 중
국 및 일본 관련 통상업무만 맡게 되고 호주, 뉴질랜드 관련 업무는 통상투자
진흥과로 넘겼다.
통남아통상과로 바뀐 기존 신흥시장과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 및 그 회원국과
의 통상외교를 담당하고 러시아 관련 업무는 구주통상과로, 인도 관련 업무는
통상투자진흥과로 각각 넘겼다.
kong at 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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