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쟁에 대해 정말 많은 실망 감출 수가 없습니다.
각목을 들고 피를 흘려서 싸우지 못해서였다가 아니라 아셈 회의장을 눈앞에 두고
그냥 물러섰다는 것, 적들에게는 '저놈들 이제는 저렇게 밖에 하지
않는구나' 라는 이미지를 아에게는 우리의 지도부 우리가 믿고 따라야할
지도부가 더이상 신뢰할 수 없다라는 반감을 들게 하였습니다.
아셈투쟁 어떤 욕심도 없었습니다. 다만 신자유주의의 흐름에 민중들이 어떻게
반대하는지 그것을 자본과 권력에게 보여주길 원했습니다.
정말 우리는 1020서울걷기의 날 대회하고 끝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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