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번 : 아시아와 유럽, WTO 성공적인 협상위해 공조해야 |
| 글쓴이: AFX |
등록: 2003-07-25 21:00:59 |
조회: 635 |
아시아와 유럽, WTO 성공적인 협상위해 공조해야
[속보, 경제, 증권] 2003년 07월 25일 (금) 17:36
다롄, 7월25일 (AFX) 중국 북동부 다롄(大連)에서 3일동안열린 아시아유럽정
상회의(ASEM) 경제장관회의에서는 중국위한화 평가절상 문제에 대해 별다른 진
전을 보이지 못한 채세계무역 회담 재개를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이 모아졌다.
이번 ASEM 경제장관회의는 오는 9월 멕시코 칸쿤에서개최되는 세계무역기구
(WTO) 각료회의에 앞서 개최된 마지막다국적 회담이다. 중국 상무부(商務部)
뤼푸위안(呂福源)장관은 회의 폐막 후가진 기자회견에서 “모든 ASEM회원국들
이 WTO협상에 적극참여하는데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ASEM 경제장관들은 폐막성명에서 개발도상국들의 요구사항을WTO회담에 반영하
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WTO협상에 있어 경제개발 문제에 대한 더 많
은 노력을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ASEM 회원국은 중국, 일본, 한국, 7개 동남
아국가연합 및 15개EU 회원국으로 이들은 아시아와 유럽간의 직접 무역 및 경
협력을 논의한다.
각국 경제장관들은 세계 무역회담 이외에도 세계경제침체문제에 대해서도 논의
했으며, 중국 국무원 우이(吳儀)부총리는 이라크전,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
기증후군) 창궐,달러화 환율 불안정, 테러 등으로 인해 세계경제 전망이불투명
해지고 그 회복이 지연되고있으나 이러한 부정적인여파를 완화하고 세계경제
를 회생시키는 방안을 찾는 것이모든 국가의 공동 관심사이자 이 회담에 참석
한 경장관들이 가장 우선시 했던 사안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각국 경제장관들은 베트남의 WTO 가입이 가속화돼야한다는데 의견을 같
이 했다.
경제장관들은 폐막성명을 통해 베트남의 WTO가입을 위한협의가 가속화되어야
하며 이 협상에는 베트남이 처해있는현 상황이 적절히 반영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은 ASEM회원국 가운데 WTO에 가입돼있지 않은 유일한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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