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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속으로는 국민을 속여 선동한 지역대결의식에 의한 투표로 정권을 창출하려 는 현 286컴퓨터 사고방식을 가진 지역당들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새로운 개혁세력의 대표 주자인 장기표 선생님이나 민주노동당에게 새로운 큰 희 망을 걸고 있는 현정부에 의하여 희생된 사람입니다. 부디 저의 하찮은 의견을 참고하시어 금년 총선에서는 기필코 원내교섭단체를 만드십시요. 제가 위와 같은 286지역당들을 청소하기 위하여 제안하 는 구호는 {숨막히는286지역당대결:산소같은 펜티엄 개혁정당}입니다. 그러나, 당부말씀드리겠습니다. 장기표선생님이 계획하고 있는 전국적 개혁정당이나, 민 주노동당은 기존 286지역당에서 공천탈락한 인사들을 받아들여서는 안 될 것입니다. 만일 그들중 한 사람이 라도 받아들인다면, 그만큼 기존 286지역당대결에 물들 지 않은 깨끗한 개혁정당을 건설하려는 의지가 퇴색되 고, 결국은 개혁정당이나 기존 286지역당들이나 마찬가 지가 아니냐는 비판에 직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장기표선생님이나 민주노동당 지도부께 당부말씀 드립니다. 기존 286지역당들에 공천신청을 했다가 탈락한 인사들을 절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99%의 압도적으로 당선되더라도, 그것이 진정 한 시민의식에 의한 투표가 아닌 일부 부패세력이 선동하는 지역대결의식에 기한 투표라면, 아마 장기표 선생님이나 민주노동당 지도부 여러분은 기꺼이 국회 의원직을 포기할 각오가 되어 있는 분들일 것입니다. 잘 이용하면 발전의 계기가 될 애향심(이를 테면, 각자 자기 고장의 발전을 위하여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입 니다)을 정치인들의 권력확장이나 세력구축에 악용하 는 현 한국의 세태는 장기표선생님이나 민주노동 당께서 반드시 고쳐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존 286지역당들의 지지자는 저를 보고 웬 미친 놈이 설 치느냐, 그까짓 구호 하나로 지금까지 이어온 286지역당들의 굳건한 지지층이 흔들릴 줄 아느냐고 멸시하며 비난하겠지 만 저는 그런 비난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러 한 비난이 절대로 올바른 것이 아니라는 것은 땅이 알고, 하늘이 알고 모든 사람들이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사람 한 사람의 생각이 조금씩 바뀐다면, 더욱 살기 좋은 우리 나라가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또한, 좀 더 살기 좋 은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심정에서 기존의 방송이나 신문들 이 286지역당들만이 마치 국민의 지지를 받는 정치세력의 전부인양 보도하는 것을 보고 하도 답답하여 제가 이렇게 인터넷상으로 글을 계속 올리는 것이니 그러한 뜻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중앙일보 사태때도 보았지만, 한국 의 언론이 어디 진정한 비판을 하며 무관의 제왕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 이미 저의 글을 읽은 분들은 중복되는 내용이오니 다음 부분에서는 구호부분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로운 개혁세력의 대표주자인 장기표 선생님이나 민 주노동당에게 새로운 큰 희망을 걸고 있는 현정부에 의하여 희생된 사람입니다. 장기표선생님과 민주노동당 지도부 여러분 저는 피를 토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왜 한국은 이지경일까요? 부디 저와 같은 사람들의 간절한 호소에 귀를 기울여 주시어 주십시오. 장기표선생님이나 민주노동당을 내년 총선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총선구호를 하 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돈이 없어 재벌들처럼 현 정치권에 정치헌금을 하지는 못하지만 저는 아이디어로 국민을 진정으로 생각하시 는 장기표선생님이나 민주노동당 후보들에게 제목과 같은 {숨막히는286지역당대결:산소같은 펜티엄개 혁정당} 구호의 제안으로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부디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장기표선생님이나, 민주노 동당 지도부께 저의 뜻을 전해 주시어 저의 구호가 인터넷상에서 또는 합동연설회장에서 부패와 비리로 얼룩진 기존정치권을 깨끗이 청소할 공감되는 구호와 캐치프레이즈가 되고, 현수막에서 국민의 정치의식을 높이는 신선한 구호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현재의 정부하에서 희생을 당한 사람입니다. 부디 장기표선생님이나 민주노동당 같은 정의로운 분 이 나라를 맡아야 진정한 발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호는 제목에 나온대로 {숨막히는286지역당대결: 산소같은 펜티엄개혁정당}입니다. 한국의 뜻있는 분들에게 고합니다. 내년선거에서도 또 다시 지역봉건군주들의 지역감정 선동에 놀아나 한국의 새천년이 지역당으로 시작되기 를 바라십니까? 새천년의 한국이 일부 정치인들의 지 역할거주의를 이용한 정치권력 영속화의 노리개가 될 수 있겠습니까? 그러한 지역감정에 선동되어 또다시 투표권을 행사한다면, 여러분이야말로 역사를 후퇴시키 는 일에 동조자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새로운 정치 세력, 구태를 못 벗고, 국민을 우습게 여기면서, 자신들 의 세비는 국민을 무시하고 여야합의로 인상하는 저 후 안무치한 세력들에게 새천년을 맡겨서야 어디 희망이 있 겠습니까? 자신들의 비자금의 구린 구석을 덮어 두고자 70억 이상을 권력으로 빼앗은 김현철을 자식둔 부모입장이라는 그럴 듯 한 이유로 국민의 90%이상이 반대하는데도 사면을 감행 한 현 정치세력들에게 더 이상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그럼 왜 보통사람들은 사면을 안 해주는 것입니까? 전0도의 한을 풀겠다는 김대중이 과거 독재정권하에서 성장한 경0도(저는 기존의 286지역당들과 같이 지역감정을 선동하는 차원에서 이 표현을 쓰는 것이 아니라, 전0도나 경0도 국민들이 속아서 지지하였던 286지역당들이 실제로 는 정치인과 재벌만을 배부르게 하기 위한 것임이 분명하 다는 것을 나타내고자 어쩔 수 없이 이러한 표현을 씁니 다.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재벌 삼성에게 보험금 성격의 돈을 받은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우리 일반 국 민도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김대중이나 김영삼, 이회창등 이 일반국민을 위하여 돈을 받습니까? 재벌들이 일반국 민을 위하여 정치인들에게 검은 돈을 줍니까? 그럼 왜 철거촌이나 최루탄 실명자들에게는 돈을 주지 않는 것 입니까? 국민들은 정신을 차려야 할 것입니다. 더 이 상, 경0도니 전0도니 하면서 지역감정의 허울 속에서 재벌과 정치인들만 배부르게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한나라당이나 국민회의나 새천년 민주신당이나 다 똑같이 국민을 무시하는 부패와 비리로 얼룩진 정치세력들이 아닙 니까? 그런 의미에서 김현철의 사면은 호남을 바탕으로 한 국민회의 또는 새천년 민주신당이나 영남을 바탕으로 한 한 나라당이나 똑같이 일반국민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오로 지 정치보스하의 노예와 같은 비리와 부패정치꾼이었다는 사실을 극명히 드러낸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대중씨로서는 자신의 구린 비자금을 공개하겠다는 김영삼 씨의 협박에 눌려 국민 90% 이상이 반대하는데도 사면을 감행하였고, 한나라당도 말로는 3김 청산을 외치면서도 김현 철 사면에 대하여 논평한마디 내지 않고 암묵적으로 이를 동 조하였고, 과거 군사독재정권을 시작시킨 자유민주연합이 오히 려 이를 가리켜 국민의 뜻에 반하는 것이라고 비난하는 논평을 낸 사실은 무엇을 말합니까? 지금의 국민회의(새천년 민주신당) 이나 한나라당 그리고 김대중,김영삼씨가 과연 부산의 민주공 원 개시식에 참석할 자격이라도 있습니까? 그들이 국회의원뺏지 나 대통령 자리를 위하여 일반 국민의 희망을 송두리째 무시하고 짓밟은 것이 어디 김현철의 사면에 관한 것뿐입니까?국민들은 정 말로 정신차려야 합니다. 김현철의 사면문제는 현재 여야할 것없이 기존 정치권이 전부 국민을 무시하고, 정치보스의 눈치만을 살 피면서 그 노예가 된 한국의 정치현실을 여실히 보여 주었다 고 생각합니다. 차세대의 리더임을 자부하는 국민회의(새천년민 주신당)나 한나라당에 속해 있는 과거 목숨을 걸고 민주투쟁을 하 던 투사들도 김현철의 사면문제에 대하여 국민의 대다수 여론을 바탕으로 김현철의 사면은 부당하다며 반박하는 목소리를 내 는 국회의원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목숨보다도 국민 의 이익보다도 지역대결에 따른 국회의원뺏지 하나가 더 소중하 다는 것입니까? 그들에게는 국민의 여론보다 이번총선의 공천권이 더 중요했던 것입니다. 현재 국회의원뺏지 하나 노리고 과거 민주화투쟁경력을 상품화하고 있는 일부 인사들 때문에 과거 민주화투쟁을 하면서 고생을 했고, 목숨까지 바쳤던 사람들의 희생정신이 변질 되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어떤 형태로든지 김현철의 사면 문제는 국회의원 뺏 지나 공천권에 눈이 어두워 국민의 여론에 등을 돌리지 않고, 꿋 꿋이 일반 국민의 심정을 헤아리고, 국민의 여론을 따르고자 하시는 새로운 개혁세력인 장기표선생님이나 민주노동당지도부께서 반드 시 총선구호에 나타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기표 선생님 그리고 민주노동당 지도부 여러분! 여러분의 외 로운 정의로운 활동이 부디 하루빨리 성공을 거두어 과거의 민 주희생자들의 한을 풀어 주고 정의로운 새천년을 열게 하여 주 십시오. 이글을 읽는 분들은 제가 제안한 구호를 장기표 선생님 이나 민주노동당 지도부께 알려 구호로 채택되도록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펜티엄시대의 새천년을 더 이상 286컴퓨터시대의 부패,비리로 얼룩진 현 여야 지역당 정치세력들에게 맡길수는 없습 니다. 숨막히는 한국의 286컴퓨터 시대의 지역당 대결시대를 종 식시키고, 산소같은 새로운 펜티엄시대의 개혁정당을 건설하 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숨막히는286지역당대결:산소같은 펜티엄개혁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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