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데이를 지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000년 5월 1일 21세기의 첫 메이데이입니다. 메이데이는 노동자투쟁의 역사 속에서 늘 살아 숨쉬는 상징적인 날입니다. 메이데이는 매년 투쟁의 집중점이며 전환점이 되어 왔습니다. [8시간 노동문화쟁취를 위한 메이데이 행동위원회]는 2000년 메이데이를 맞이하여 메이데이 투쟁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노동문화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고자 하는 노동문화일꾼들의 작은 실천입니다. 전국의 노동문화일꾼들이 중심주체로 서며, 일상문화투쟁의 중요함에 동의하는 모든 노동자, 단체들이 함께 합니다. 우리는 [8시간 노동문화쟁취를 위한 메이데이 행동위원회]를 통해 노동자의 일상적인 삶에서 자본과 싸워나가는 문화투쟁의 중요함을 선언하고자 합니다. 행사명 : 8시간 노동문화쟁취를 위한 문화행동의 날 주 최 : 8시간 노동문화쟁취를 위한 메이데이 행동위원회 일 시 : 2000년 5월 1일 낮 12시 장 소 : 종묘공원 노동문화 일꾼 다섯 가지 실천 … 보라색으로, 달고, 서명하고, 알리고, 행동하기 ▶ 실천 하나! [보라색으로] 보라색은 [8시간 노동문화쟁취를 위한 메이데이 선언]의 상징색입니다. 왜 노동문화일꾼들이 보라색으로 만납니까? 모든 일의 양면성을 꿰뚫어 보는 보라색의 파장은 상처받은 심신의 상처를 치료해주고 심신의 밸런스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즉 보라색은 사람의 통찰력을 높여주고 정신의 혼란스러움을 가라앉혀 준다고 합니다. 또한 뛰어난 직관력과 감성을 갖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의미를 차용하여, 노동시간단축투쟁과 일상적노동문화투쟁(8시간 노동문화쟁취투쟁)을 균형있게 전개하자는 의지로 보라색을 [메이데이 선언의 날]의 상징색으로 선정하였습니다. 5월 1일 메이데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보라색으로 만납시다! ▶ 실천 둘! [달고 다니기] on-line에서는 여러분의 홈페이지에 배너 버튼을, off-line에서는 여러분의 몸이나 가방에 예쁜 버튼을 달고 8시간 노동문화쟁취 투쟁을 알려냅시다. - 버튼 구입방법 : 메이데이 행동위 상황실(02-323-8963)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 버튼 가격 개당 1,000원 / 발송은 10개 이상 / 모임에서 공동구입하면 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자본과 투쟁! 이것이 문화투쟁의 첫 출발 아닐까요? 지금 버튼 달고 계시지요?! ▶ 실천 셋! [들어가서 서명하기]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서명은 노동문화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홈페이지 서명 : http://www.lcnet.org/mayday [서명란] PC통신 서명 : 진보넷 참세상 go 메이행동 으로 들어가면 [서명란]이 있습니다. ▶ 실천 넷! [만나서 알리기] 나 혼자의 실천은 나 혼자에게서 끝나버립니다. 우리의 건강한 노동문화를 꽃피우기 위해서는 나뿐만 아니라 주변의 동료들도 함께 동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변의 동료들과 함께 노동문화의 중요성에 대하여 토론하고, [~메이데이 행동위]에 참가하도록 결의합니다. ▶ 실천 다섯! [다함께 행동하기] [8시간 노동문화쟁취를 위한 메이데이 행동의 날]에 함께 외치고, 함께 놀면서 2000년 5월 1일 메이데이를 새롭게 만들어 갑니다. # 이 외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http://www.lcnet/mayday 참세상 go lcnet 99 상황실 : 02-323-8963으로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