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http://aspire7.hihome.com 에 있는 내용입니다. 세상에 미국만큼 바로 알기 어려운 나라도 없습니다. 세계 제1의 초 강대국이면서 문화 대국인 미국은 세계 경찰 국가 노릇을 하면 서 대부분의 사람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었지만 미군의 범죄, 일방주의적인 정책, 독재 정부 지원 의혹, 증거나 이 유 없는 이라크 공격 등을 접하면 고개가 갸우뚱해 집니다. 그렇다면 미국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최 우선으로 하는 철저한 이익 집단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미국의 군수, 석유, 식량, 자원, 금융 대 기업을 위해 정부 의 정책과 군사 배치가 이루어집니다. 세상과 마찬가지로 세계를 움직이는 것도 돈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씁쓸한 기 분을 감출 수 없습니다. 그럼 미국의 로마 제국화, 기업화, 꼭두각시 정부화, 범죄 집단화, 독재 정부 화, 정부 조직의 공룡화, 미국의 대외 정책, 우리의 대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로마 제국화 미국은 세계 최고의 군사력을 바탕으로 힘의 외교를 펼치는데, 더 이상 협상이 나 양해는 필요 없고, 일방적이고 패권주의적인 외교를 펼치고 있습니다. 제국이라 함은 여러 속주(식민국가)를 거느린 대국을 의미하는데, 미국의 지 금 상태가 옛 로마제국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미국은 전 세계 40개국에 군대를 주둔시키고 있고, 반란을 일으키는 국가를 하 나씩 평정해 가고 있습니다. a) 로마와 미국의 닮은 점. 로마와 미국은 실제로 많은 점이 닮았습니다. 로마에 원로원과 평민회가 있듯이 미국에도 상원과 하원이 있습니다. 두 국가 모두 독수리를 국가의 상징으로 삼고 있습니다. 로마가 거리가 먼 국가는 위성국가를 세워 다스리듯이 미국은 각 국에 친미 정 권을 세워 다스리고 있습니다. 로마가 효율적이고 강력한 군대를 가졌던 것같이 미국도 첨단 무기로 무장한 강력한 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로마에 에퀴테스(기사계급)가 있어 공공 사업과 군수 물자를 납품하며 강력한 계급을 형성했던 것처럼, 미국도 석유 군수 재벌이 고위 정치인들을 고용하고 잇권 관계가 형성되 있어 미국 정부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로마의 부자들이 대 농장을 소유하고 노예를 부려 막대한 부를 축적했지만, 소 농들은 몰락해 도시로 몰려 들었던 것 처럼, 미국의 부자들은 중국과 멕시코 등지에서 싼 임금으로 대량 생산해 엄청난 돈을 벌었지만, 서민들은 일자리가 없어 도시 곳곳에 슬럼가가 생겨났습니다. 로마는 처음엔 제정과 원로원과 평민회가 힘의 균형을 이룬 공화정이었으나, 전쟁을 통해 군주의 권한이 강화되 제정이 되었듯이, 미국도 삼권 분립이 확실한 민주국가였으나 전쟁을 통해 대통령의 권한이 강화되 독재 정부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로마의 극단적인 빈부격차가 물질 만능주의를 낳았듯이, 미국 또한 그러합니 다. 로마의 시민들은 5만명을 수용하는 콜로세움에 모여 모의해전, 검투사 결투, 맹수들의 싸움을 즐겼듯이, 미국 사람들은 대형 스타디움에 모여 미식축구나 프로 야구를 즐기고, 권투나 프로 레슬링 같은 폭력적 스포츠를 좋아합니다. 로마에는 로마가도가 있어서 놀랄 만한 속도로 군대와 보급품을 옮길 수 있었 듯이, 미국은 항공수송과 항공모함으로 전 세계 어디든지 빠른 시일 안에 군대를 파견할 수 있습니다. 로마의 높은 문화적 수준은 야만인 같던 게르만족에게 흠모의 대상이었고 로마 의 지배를 거부감 없이 받아드렸던 것처럼, 어릴적부터 팝송을 듣고 헐리우드 영화를 보며 미국을 흠 모의 대상으로 생각한 사람들은 미국의 지배를 거리낌 없이 받아드립니다. 로마가 식민지 귀족의 자제를 로마로 데려다가 교육시키고 그 나라의 통치자 로 삼았듯이, 남미와 아프리카와 아랍의 미래의 대통령들은 대부분 미국에 유학해 있습니다. b) 제국(Empire)과 제국주의(Imperialism)의 의미 제국이란 여러 식민지를 가지고 황제가 다스리는 나라인데, 넓은 의미에서는 압도적인 군사력을 가지고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는 나라도 제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국주의란 주권을 가진 다른·국가의 영토로 확대시키려는 국가의 정책을 말 합니다. 이 용어는 침략에 의하여 영토를 확장한다는 점에서 팽창주의 또는 식민주의 와 거의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제국주의라는 말의 어원은 라틴어의 imperator(황제), imperium(제국)인데, 프 랑스의 나폴레옹 1세와 3세의 로마제국 재현(再現)의 시도를 제국주의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말이 일반화된 것은 나폴레옹 3세의 몰락을 보도하였던 영국의 신 문 《데일리 뉴스》의 1870년 6월 8일자 보도에서 프랑스 제2제정을 제국주의라고 지칭한 후 부터이며, 그것은 전제정치와 동일한 의미였습니다. 1880∼1890년대 영국은 제국주의를 영국의 번영과 진보를 상징하는 표상으로 여기는 경향이 생겨 그것을 오히려 구가(謳歌)하였습니다. 1870년대부터 영국은 자유 무역정책을 보호정책으로 전환하고 광대한 식민지 를 통일적으로 긴밀히 조직하려고 하였습니다. 이런 강대국들의 정책이 세계의 분할과 국제 대립의 격화 및 군비확장을 초래 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제국주의적 대외팽창이 국제적 긴장을 고조시켜 1898년 파쇼다사건이 영국과 프랑스를 전쟁으로 몰고 갔습니다. 1899∼1902년 남아프리카의 보어전쟁에서 50만 명의 병력을 투입하여 승리한 영국은 국제여론의 비난을 받아 고립되었고, 그러한 경험이 영국국민들로 하여금 제국주의에 대한 비판을 가능 하게 해 주었습니다. 제국주의 정책에 대한 비판은 영국의 저널리스트 J.A.홉슨의 《제국주의론》 (1902)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홉슨은 제국주의를 자유주의적인 경제학자의 입장에서 비판하였는데, 먼저 자 본의 집중, 경제의 기생성(寄生性), 과두지배(寡頭支配), 군국주의 등의 특질을 지적하고, 그것을 자본주의에서 유 래되는 정책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오스트리아의 R.힐퍼딩은 《금융자본론》(1910)을 저술하여 금융자본의 개념을 명확히 하였는데, 그에 의하면 금융자본이 채용하는 정책으로서의 보호관세·덤핑·국제카르텔·트러 스트·자본수출·식민지분할경쟁 등이 제국주의라고 하였습니다. 힐퍼딩은 독점자본주의 단계 특유의 여러 현상을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데 기여 하였으나, 제국주의를 금융자본의 단순한 정책으로 보았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R.룩셈부르크는 《자본축적론》에서 자본주의는 자본확대를 위한 비 자본주의 지역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이를 획득하려는 경쟁이 제국주의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세계대전의 위기를 간파하고 식민지 침략을 예리하게 분석하였으나, 제국 주의의 본질 파악에는 실패하였습니다. K.J.카우츠키는 힐퍼딩의 이론을 발전시켜 제1차 세계대전 중에 《노이에 차이 트》지(誌)에 3편의 논문을 썼는데 그는 여기서 대기업의 경쟁이 국제적 금융자본이라는 전 세계적 트러스트를 형 성하여 그것을 기초로 국가간에 협조가 이루어져 경쟁과 전쟁이 사라진다는 이른바 초(超)제국주의론을 전개하 였습니다. 제국주의 이론들을 놓고 볼 때 제국주의는 힘의 불균형 상태에서, 이익을 극대 화 하려는 대기업들의 과당 경쟁 중에 국가의 군사력이 동원되고, 각종 기구와 협정, 조약이 생기는 자연스러 운 현상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 미국의 제국(Empire)화 예전에는 좌파에서만 미국을 제국이라고 불렀지만, 미국이 세계 유일의 초 강 대국이 되면서, 우파들까지 미국을 제국이라고 자칭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미국은 정의의 나라로 인권과 자유를 위해 싸우는 경찰국가로 인식됐지 만, 이제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유 없이 전쟁을 벌이는 세계의 주인이 되어버렸습니다. 로마 이후로 그 어느 나라도 미국만큼 군사, 경제, 문화, 경제적으로 전 세계 를 지배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미국은 영국이 식민지를 직접적으로 다스리다가 끊임 없는 반란에 시달렸던 것 을 거울 삼아 간접적으로 다스리고 실리만 취하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따라서 미국은 반미 정권을 뒤엎고 친미정권을 세워 독재를 용인하는 대신에 미국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게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전두환이 쿠테타를 일으키고 광주 학살을 자행했지만, 미국에 충성 서약을 함으로써 정통성을 인정 받았고, 광주학살은 미국 언론에도 거의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식민지 정책 중 하나는 분할과 통치(Divide and Rule)입니다. 우리나라 같이 나라를 갈라 놓아 미군 주둔을 합라화하고, 정부의 모든 정책 이 미국의 편위 위주로 결정되게 합니다. 또한 같은 지역의 나라들끼리 서로 싸우게 함으로써 무기도 팔아 먹고, 군대 도 주둔시키며, 이들이 서로 협력하거나 뭉쳐 미국에 대항하지 못하게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아랍과 아프리카, 인도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d) 미국의 군사력 미국의 국방 예산은 3천 8백억 달러(450조원)로 유럽 나토의 군사비 1천 4백 억 달러의 3배 가까이 됩니다. 미국은 현재 미국 다음으로 군사비 지출이 많은 9개 나라보다 많은 국방비를 지출하고 있고, 전세계 국방비의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소련이 붕괴되어 미국을 위협할 만한 적이 없고, 미국은 심각한 재정 적자 상 태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작년에 국방비를 15%(480억 달러)나 증액했습니다. 도대체 누구와 싸울려고 평화의 시대에 엄창난 국방비를 쏟아 붓는지 이해하 기 힘듭니다. 미국은 엄청난 국방비 때문에 사회 복지 예산까지 깎고 있습니다. 현재에도 미군은 첨단 무기로 무장된 최정예 부대이며, 많은 비밀병기를 가지 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가 미국을 상대로 싸워도 이기기 힘들 정도입니다. 미국의 국방 기술 연구비만도 310억 달러에 달해 프랑스 국방 예산과 맞먹습니 다. 미군의 수는 140만명에 달에 숫자에서도 나토의 6만명을 크게 앞지릅니다. 미국은 항공모함 7대를 가지고 있고, 각 함대는 항공모함, 이지스함, 구축함, 핵 잠수함 등으로 구성되 있는데, 대부분의 나라가 미국의 한 함대와 싸워 이길 수 없다고 합니다. 미국의 B52 폭격기는 공중급유를 받으며 세계 어디든 폭탄을 떨어뜨리거나 미 사일을 날릴 수 있습니다. 2차 대전 때의 폭격은 4% 만이 목표물 400m 이내에 떨어졌는데, 유고 사태 때 레이저 유도 스마트 폭탄을 장착한 폭격기의 정확도는 무려 99%가 넘습니다. 미국은 공개하지 않은 첨단 비밀무기도 많은데 입자광선 무기, EMP 무기, 지 진 무기 등이 있습니다. 또한 집단 최면과 마인드콘트롤로 적의 군대를 의욕 상실에 빠지게 할 수도 있 습니다. 첨단 첩보 장비도 가지고 있는데 중국에 불시착한 바 있는 EP-3라는 정찰기는 수백만명의 음성을 채취하고 분석할 수 있는 에셜론이란 도청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수집한 정보를 슈퍼 컴퓨터를 통해 분석해 빠른 시간 안 에 자료화 할 수 있습니다. 미군은 보통 폭격기의 10배 이상의 고도와 15배 이상의 고도로 비행해 지하 벙 커까지 침투하는 폭탄을 투하한 후 90분 이내에 미국으로 돌아올 수 있는 우주 폭격기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미군은 2005년까지 우주에 레이져 살인 광선 무기를 배치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미군이 다른 나라보다 몇 세대 앞선 첨단 무기를 가질 수 있는 것 은 '다르파'라고 하는 국방성의 특수 부대가 신무기로 개발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가진 기업을 특별 지원하고 이를 수용하 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불과 3년만에 신기술을 무기 시스템에 도입하고 실전 배치할 수 있습니 다. e) 경제적 영향 미국이 세계 경제에 끼치는 영향은 지대하며 미국의 주가에 따라 세계 주가도 같이 오르 내립니다. 전 세계 외환 거래의 83%가 달러로 이루어집니다. 각 국의 무역은 WTO나 GATT의 제재를 받으며 농산물은 우리과이라운드 협정에 따라 개방되고, 모든 국가의 은행과 금융은 BIS, IMF, 세계은행의 감독을 받는데 이 모든 기관이 미국의 손 에 있습니다. 미국에 반항한 1차적인 경고는 경제 제재 조치입니다. 이라크는 10년이 넘는 경제 제재조치로 약 300만명이 사람이 굶어 죽었으며, 병원에는 약이 없어 치료도 못 받고 환자들이 죽어 가고 있습니다. 불쌍한 이라크 국민들이 무슨 죄로 그렇게 죽어 가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 다. 일본에 떨어진 원자 폭탄으로 10만명이 죽었으니, 경제 제재 조치야말로 인류 가 개발한 가장 잔인한 대량 살상 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라크의 경제 봉쇄로 매달 5000명의 어린이가 죽었다고 하였습니 다. 미국은 아라크가 화학 무기를 개발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약품은 물론 분유까 지 수입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이를 외면하지만, 이런 재앙이 앞으로 자신에게도 돌아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라크의 영양실조로 고통 받는 아기 크루즈 미사일에 상처를 입은 아동 f) 문화적 점령 맥도널드와 코카콜라, 디즈니와 헐리우드, 청바지와 팝송으로 대변되는 실용적 이고 보편적인 미국 문화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인기이고 동경의 대상입니다. 미국의 보편적이고 실용적인 문화를 가장 먼저 심어주는 것은 헐리우드 영화입 니다. 심지어 미국을 증오하는 이라크에서도 람보 같은 비디오 영화는 인기리에 대여 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미국 문화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자연히 맥도널드에 가는 것이 더 멋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100년 이전에 쓰여진 시온의정서에서도 흥행사업은 대중에 끼치는 영향이 크 고, 그 안에서 하는 말을 그대로 믿게 되기 때문에 흥행사업을 장려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미화시키고 대중이 받 아드리도록 하자는 내용이 나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헐리우드 영화사들은 유대인들이 소유하고 있으며, 물질 만 능 주의, 과격하고 시대 착오적인 근본주의 기독교인, 도덕의 파괴, 폭력과 살인의 미화, 쎅스와 타락, 애국 주 의 등을 그림으로써 사람들의 가치관을 바꿔 놓았습니다. 911 테러 이후로 부쩍 많아진 영화 장르는 '블랙 호크 다운'이나 '진주만' 같 은 애국 주의적 전쟁영화입니다. 군비를 증강시킨 레이건 대통령 시대에는 '람보'나 '탑건' 같은 영화가 인기 를 끈 바 있습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진주만' 같은 대작 전쟁영화는 비용 절감을 위해서 국방성의 협조가 필수적인데, 시나리오를 가지고 국방부에 협조를 구하면 국방성는 시나리오에 애국 주의적 요소를 첨가 하고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지옥의 묵시록', '플래툰', '7월 4일생'을 끝으로 미국에서 더 이상 반전 영 화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에어 포스 원' 같이 미국 대통령이 혼자서 람보 같이 아랍 테러리스트들을 처 지하는 황당한 영화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무의식 중에 아랍인들은 나쁜 놈이고, 이라크에 폭탄을 쏟아 붓는 것은 정의로 운 일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911 테러 같은 끔찍한 일은 아랍 테러 리스트들이 저지른 것이 틀림 없다 고 생각하게 됩니다. g) 미국의 일방주의와 패권주의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 이란, 북한을 악의 축으로 지정하고, 우리편에 서든지 테러리스트 편에 서든지 결정하라고 발표했을 때 세계는 경악했습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자 세계의 주인 역할을 하는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너무 과 격하고 일방적인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선과 악이라는 용어 자체도 종교인이 아닌 정치인이 쓰기에는 적절치 못한 표 현입니다. 굳이 선악으로 따져도 4천만명의 인디언을 살해하고, 아무데나 폭탄을 떨어뜨 려 150만명의 베트남 사람을 죽이고, 경제 제재로 수십 만명의 이라크 어린이들을 굶거나 병들어서 죽게 한 미국도 선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나쁜 놈은 죽어야 하고, 우리편에 서지 않으면 나쁜 놈과 한 패니까 함께 죽어야 한다는 말은 대통령의 정신 연령이 의심스러운 말입니다. 이는 실제로 부시의 지능 지수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역대 대통령 중 IQ가 가장 높은 대통령은 클린턴으로 180이고, 가장 낮은 대통 령은 부시며 90으로 부시맨 수준입니다. 부시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가질 때마다 상대 대통령의 이름을 못 외워 곤욕을 치루곤 합니다. 케나다에서 한 정부 관료가 부시 대통령을 얼간이라고 했다가 부시가 노발대 발 해 결국 사임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클링턴과 부시 모두 미국의 이익을 위해 외교활동을 했다는 점은 같으나, 노련 함과 터프함에 차이가 있습니다. 클링턴은 상호주의에 입각해 일을 매끄럽게 처리했고, 헤게모니적 개입주의 노 선을 취했지만, 부시는 힘과 일방주의를 바탕으로 한 군사적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현재에도 미국은 이라크를 아무 이유나 증거도 없이 침략해야 한다고 생 떼를 쓰고 있습니다. 미국은 세계 각국에 각종 협정이나 협약을 잘 준수하라고 권고 하면서, 자신들 은 국제형사재판소나 지구 온난화에 관한 교토 환경협정을 무시합니다. 러시아와 맺은 요격 미사일 협정도 철회하고 MD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포괄적 핵실험 금지조약, 생물무기협약 의정서, 유엔 소형 무기협약 등의 국 제 조약도 무시합니다. 이라크를 공격하는데 있어서 UN의 동의 없이도 독자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은 유엔 평화 유지군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고, 유엔 분담금 13억 달러 도 내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은 북한에 대해서는 핵 협정을 준수하라고 하면서, 자신들의 이익에 위해 될 때는 국제 협약을 위반하거나 자신들이 설립한 국제 기구를 무시하는 이중성을 보입니다. 부시 대통령 부자(父子)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버지 조지 부시 대통령은 일루미나티의 모토인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를 주장하며 이라크와 전쟁을 했고, 아들 부시 대통령은 악의 축을 주장하며 또 다시 이라크를 침공합니다. 둘 다 프리메이슨 지파인 해골종단 출신이며, 석유와 군수 업체의 대주주입니 다. 부시 대통령에 대해 오해하기 쉬운 점 중 하나는 그가 기독교 근본주의에 속하 는 침례교회에 다닌다는 점입니다. 프리메이슨의 최대의 적인 근본주의 기독교에 부시가 연관된 것은 프리메이슨 의 상투 전략인 침투, 선동, 분열, 통합 과정을 수행하고, 자신의 악을 선으로 위장하기 위한 전술입니다. 히틀러가 독실한 카톨릭 신자로 선악의 논리로 많은 악을 자행한 것 처럼, 부 시도 기독교 신자로 위장해 선악의 논리로 악을 정당화하고, 국민의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한 고단수(물론 부시가 생각 한 건 아니겠지만) 전략을 사용합니다. h) 제국의 약점 미국은 분명한 약점을 가지고 있는데 연방 정부의 적자와 대외 무역 수지 적자 입니다. 막대한 군사비 지출로 연방 정부는 유대인 소유의 연방준비 은행을 비롯한 미 국과 유럽과 일본의 은행에 큰 빚을 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미국은 제조업의 경쟁력이 떨어져 대부분의 공산품을 케나다, 중국, 대 만, 일본, 멕시코 등지에서 수입하는데, 이로 인해 부족한 달러는 일본과 유럽 은행의 미국의 주식과 부동산에 대한 재 투자로 충당됩니다. 미국이 이렇게 된 것은 80년대 레이건 대통령이 경기 침체를 벗어나기 위해 세 금을 줄였는데도 불구하고, 국방비를 증액했기 때문입니다.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해 공채를 발행하고 금리를 높이니, 외국에서 돈이 몰렸 고, 달라 가치가 상승해, 수출 감소와 수입 증가로 엄청난 무역 적자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유럽과 일본의 은행과 정부가 채권자이고, 미국 정부는 채무자이기 때문에 빚 을 진 미국은 그들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대일 무역 적자가 심해도 미국은 이를 적극적으로 시정(예를 들어 관세 를 대폭 올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순 외채는 2002년 기준으로 2조 5천억 달러(3000조 원)으로 국내 총 생 산(GDP)의 25%에 해당하며, 3년 안에 GDP의 50%에 해당하는 3조 5천억 달러에 이를 전망입니다. 조만간에 국민이 낸 세금을 다 털어도 이자도 못 갚을 상황에 부딪칠 것 입니 다. 세계 경제를 장악하기 위해 미국은 각종 기구와 협정을 만들고 자유 무역을 실 시하고 관세를 낮추었는데, 그것이 오히려 부메랑이 되어서 미국의 무역 수지 적자를 악화 시키고 있습니다. 세계 경찰 국가를 자처하며 공산 주의와 맞서기 위해 전 세계에 군대를 주둔시 켰지만, 로마 제국이 변방 주둔군을 두고 제국을 관리하다 끊임 없는 게르만족의 침입으로 탈진한 것처럼, 미국 역 시 막대한 군사비 지출로 인한 재정 적자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대영 제국이 식민지를 관리하는데 막대한 비용을 쏟아 붓다가, 채무 국으로 전락해 미국의 눈치만 보다 주도권을 뺏긴 것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실제로 영국이 1956년 수에즈 운하 사건을 일으키자, 이에 불만을 품은 미국 이 IMF 차관을 봉쇄해 파운드화 가치를 떨어뜨렸고, 영국은 이에 굴복해 영국군은 철수했고, 수상은 사임했으며 영국 국민은 오랜 제국의 환상에서 깨어났습니다. 이런 현상은 최근 미국에서도 일어났는데 미국이 사우디 아라비아를 이슬람 테 러의 배후로 지목하자, 사우디 아라비아의 민간 투자가가 미국의 금융 시장에서 2000억 달러를 빼 감으로써 미국 경제에 작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미국 국민들은 미국 경제가 건실하다고 생각하고 있 고, 앞으로의 전망도 낙관하고 있습니다. i) 전쟁 불가피론 역사적으로 전쟁에는 항상 명분이 있었지만, 그 뒤에는 경제적인 목적이 있었 습니다. 로마가 제국을 이룬 것은 식민지로부터 농산물과 자원을 헐 값에 들여오고, 노 예를 이용해 대농장을 경영하기 위해서이며, 때문에 로마는 작은 지역이지만 역사적으로 가장 풍요롭고 부강 한 곳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근대에는 영국과 프랑스가 아프리카와 아시아, 중동, 아메리카 대륙에 광대한 식민지를 갖고 부강할 수 있었지만, 뒤 늦게 통일을 이루고 산업화를 이룬 독일은 이들에게 항상 뒤쳐질 수밖에 없 었습니다. 독일이 부강해지기 위해선 영국과 프랑스를 꺽고 이들이 가진 식민지를 뺏어오 는 수밖에 없었으며, 이 때문에 1,2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재미 있는 점은 독일이 이처럼 세계전쟁을 일으킬 수 있도록 금 전적으로 지원해준 나라가 미국이라는 점입니다. 영국과 프랑스와 독일과 일본이 세계전쟁을 치루면서 이들은 더 이상 식민지 를 관리할 수 없을만큼 탈진했고, 그 공백을 미국이 메워 아시아와 중동과 남 아메리카의 실질적인 주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전쟁으로 빚더미에 올라 앉었고, 과거의 영광은 헛된 꿈이 되 었으며, 미국은 세계 유일의 초 강대국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에 제국 말기적인 현상이 오고 있습니다.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났고, 또한 강력한 채권자가 나타났습니다. 강력한 경쟁자는 핵 무기를 보유하고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과 인도이며, 강력 한 채권자는 미국을 빚에 쪼들리게 한 유럽과 일본입니다. 영국을 통해서도 보았지만 강대국이 빈국으로 전락하는 것은 한 순간입니다. 아르헨티나도 세계에서 손 꼽히는 부국이었지만, 부패한 정권이 들어서면서 순 식간에 빈국으로 전락했습니다. 우리는 사회에서도 이와 비슷한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기업이 독점을 하고 있는데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나면 덤핑과 중상모략 등 손해를 감수하면서 그 회사를 쓰러뜨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또한 채무자가 빚에 쪼달려 궁지에 몰리게 되면, 결국 채권자를 찾아가 살해하 는 일이 발생하곤 합니다. 미국 엘리트들은 저보다 똑똑하니까 이런 현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래 전부터 경쟁자와 채권자를 쓰러뜨리기 위한 전쟁을 기획하고 있었 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재정적자에도 불구하고 군사비 지출을 늘려 왔던 것이고, 핵 전 쟁 위협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수백억 달러를 들여 미사일 방어 계획(MD)을 진행 시켰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적들을 상대로 한꺼번에 전쟁을 일으킬 순 없으므로, 협력관계를 맺어가며 하나씩 쓰러뜨리는 공산주의식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제거할 대상은 중국으로 이 때문에 중국에 대한 정찰 활동을 강화하 고, 가상 핵 전쟁 연습까지 하는 것입니다. 2005년 MD가 완료되 실전 배치되면, 미국은 중국을 자극해 2010년경에 핵 전쟁 을 일으킬 것이고, 중국이 발사한 핵 탄두는 우주나 태평양에서 요격되 미국은 전혀 피해를 입지 않지만, 중국은 미 국의 핵 잠수함에서 쏜 핵 미사일을 거의 모두 두들겨 맞아 전쟁은 순식간에 끝날 것입니다. 이어서 미국은 인도를 칠 것이며, 프랑스와 독일과 일본은 차례대로 전쟁을 일 으키거나 항복을 받고, 나머지 나라에 대해서는 무장 해제를 요구할 것입니다. 러시아는 이 가운데 중립을 지키며 자기 잇속을 차릴 것이며, 영국은 미국의 충견 역할을 함으로써 살아 남을 것입니다. 이로써 미국은 세계를 정복하고, 채무 불이행을 선언하며, 모든 나라를 식민지 화 하고, 전 세계 사람을 노예화 할 것 입니다. 2. 기업화 MBC 스페셜에도 보도된 바 있지만 많은 미국의 퇴직 고위 정치인들은 미국의 군수산업체의 임원으로 재직하면서 정부와 의회, 각 국에 로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과 측근은 아얘 군수업체나 석유업체의 대주주이거나 임원이었습니 다. 딕 체니 부통령은 핼리버트 오일 서비스 회사의 대표이사로 있었습니다. 콘돌리자 라이스 백악관 안보 담당 보좌관은 쉐브론의 부사장으로 몇 년동안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미국은 군수업체를 군·산 복합체라고 부르는 이유는 보잉 같은 회사는 전투 기 뿐만이 아니라 민간 항공기도 만들기 때문입니다. 미국 군·산 복합체의 음모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영화 JFK를 꼭 보시기 바랍 니다. 냉전 이 후 예산이 삭감되 소수의 대형 업체로 통 폐합된 미국의 군·산 복합 체는 그 규모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며, (연간 매출이 150억 달러가 넘습니다.) 순위별로 대표적인 회사는 다음과 같습 니다. 1. 록히드 마틴 : 제너럴 다이너믹스(F-16)를 인수했고, 4000억 달러 규모의 차세대 통합 전투기의 단독 공급사. 2. 보잉 : 맥도널 더글라스(F-15)를 인수한 전투기(FA-18) 제조사. 3. 노드롭: 정찰 시스템과 군함 생산. 4. 레이시온 : 미사일, 유도 장비. 문제는 군수업체의 배를 불려 주기 위해서 복지 예산을 깍아가며 국방예산을 늘리고, 군수업체와 석유업체의 이익을 위해서 일부러 전쟁을 만든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발발한 전쟁은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 걸프 전쟁, 유고 내전, 이라크 전쟁 입니다. 아프카니스탄 전쟁에서 전폭기들은 1만 7천개의 폭탄을 투하했고, 월 평균 18 억 달러를 지출했는데, 이로써 군수 업체는 막대한 수입을 올리고, 주가는 연일 상승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이 월남전을 확대하고, 쿠바에서 위기를 조장하려는 CIA의 음모 에 맞서 싸웠지만 결국 그들에 의해 암살당하고 맙니다. 링컨 대통령이 민주주의 정부는 국민의(of the people), 국민에 의한(by the people), 국민을 위한(for the people) 정부라고 했지만, 현재의 미국 정부는 기업의(of th company), 기업에 의한 (by the company), 기업을 위한(for the company) 정부가 되어 버렸습니다. 역시 돈은 만악의 근원이며, 돈에 눈이 멀은 정치인들은 이라크에서 수 많은 어린이들이 굶어 죽어도 개의치 않습니다. 세계적인 메이져 석유회사도 대부분 미국 기업이며, 중동에서 전쟁이 일어나 면 석유값이 올라가 이들은 부수적으로 돈을 벌 게 됩니다. 중동 지역의 원유 개발권은 대부분 미국 석유 회사가 가지고 있으며, 유전 개 발 계약을 맺으면 정부(왕조)와 석유 업체가 수익을 반반씩 나눠 갖게 됩니다. 미국에선 매년 총기사고로 4 만명이 죽는데, 이는 매년 베트남 전쟁을 미국 내 에서 하는 것과 같습니다. 총기는 강도에 손에 쥐어지고, 철 없는 학생들에게도 쥐어지며, 자살하고 싶 은 사람에게도, 분노를 억제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아버지가 숨겨논 총을 발견한 어린 아이에게도 쥐어집니 다. 누구나 21세 이상이고 신원 확인만 되면 권총은 물론 소총과 저격용 총, 기관 총까지 살 수 있습니다. 사태가 이렇게 심각하고 시민단체들이 총기 규제를 요구하지만, 전미총기협회 (NRA)의 공화당에 대한 강력한 로비로 번번히 좌절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대 기업이 유대인 소유이며, 정치인들에게 로비 를 하고 뒤에서 조종하는 것도 유대인이라는 점입니다. 유대인의 세계 정복 책략인 '시온 의정서'에는 유대인들이 정치인들을 돈의 노 예로 만들어 자기 마음대로 요리하자고 합니다. 즉 부시 대통령과 측근들은 자기 이익을 위해 전쟁을 벌이고 정책을 정하지 만, 그것은 유대인의 세계정부 수립을 위해 계산된 치밀한 작전 중 하나이고, 결국 정치인들도 이용 기간이 끝나면 버림 받을 것 입니다. 우리나라도 '정경유착'이라는 단어로 '기업화'가 진행되었으며, 정부는 대 기 업으로부터 뒷 돈을 받는 대신 각종 특혜를 주는 형태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3. 꼭두각시 정부화 미국 정부를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세력은 유대인 일루미나티입니다. 이들은 은행 사업으로 큰 돈을 벌었고, 미국의 중앙 은행인 연방 준비 은행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목적은 세계 정부를 세워 자신들의 왕을 세우는 것이며, 예루살렘에 있 는 이슬람 오말 사원을 부수고 왕을 위한 성전을 짓는 것입니다. 유대인은 '돈'과 '조직'과 '폭력조직'과 '언론'을 통해 미국 정치인을 조종하 고, 정부를 움직입니다. 정치인을 움직이는 방법은 돈으로 매수하거나, 약점을 잡아 협박하고, 그래도 안 되면 암살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CIA나 CFR(외교안보위원회), 모사드 같은 합법적인 조직과 많은 비밀 조직을 통해 행동합니다. 또한 마피아 같은 범죄 집단과 협력해 암살이나 마약거래 같은 더러운 일을 자 행합니다. 미국은 양당 체제이므로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에게 줄을 댄 이들은 어느 당이 정권을 잡던 지 세력을 유지합니다. 이들은 대부분의 주요 언론사들을 소유하고 있고, 이들의 의도대로 여론을 조 성합니다.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는 언론의 협조가 필수적인데,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되 기 위해서는 유대인에게 먼저 머리를 숙일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권력을 얻은 후에 유대인에게 협조하지 않으면 닉슨 대통령 같이 워터게 이트 사건을 터뜨려 사임하게 만듭니다. 반면 클린턴 대통령은 여러 번의 마약 거래와 살인 혐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 고, 언론의 도움으로 살아남습니다. 4. 범죄 집단화 '범죄 집단화'란 국가가 불법적인 일을 일삼고, 암살과 배신자 처형 등 범죄단 체나 하는 일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범죄 집단화는 기업화의 다음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국가나 정부 기관이 돈을 벌기 위해 범죄 단체와 같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 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불법적인 일이란 범죄 단체가 돈을 벌기 위해 마약, 매춘, 도박 사업을 하듯 국가가 이에 관여하는 것을 말합니다. 영국은 아편전쟁을 통해서 아편 수입을 거부하는 중국을 힘으로 굴복시킨 바 있습니다. CIA는 비밀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 중미, 남미, 중앙 아시아, 동 남 아시아 등지에서 범죄 단체와 손 잡고 마약 밀매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직접 마약 사업에 관여하는 경우도 있는데 클링턴 행정부는 중앙아시아 에서 유럽으로의 마약 수송로를 확보하기 위해 이슬람 테러리스트를 지원하여 유고 내전을 일으킨 바 있습니 다. CIA는 조직의 비밀을 누설하거나 배반하는 자를 암살하거나, 자살로 위장시켜 살해하거나, 정신병원에 가둡니다. 또한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인사나, 외국의 반미 정치인을 암살합니다. 범죄 단체의 마약, 매춘, 도박, 사채 사업 등을 눈 감아 주고, 보호해 주는 대 신 뒷 돈을 챙깁니다. 마피아 같은 미국의 범죄 단체는 미국의 금부법으로 술의 제조와 판매가 금지 되자 밀주 사업으로 엄청난 돈을 벌었습니다. 이들은 엄청난 부를 축적해 정계에도 진출했고, 자선 사업과 위장 회사를 통 해 사회에서 존경받는 인사입니다. 살인과 범죄를 저질러도 경찰과 정치인에게 손이 다 있는 이들은 끈덕지게 살 아 남았고, 가끔 탈세 혐의로 벌금형을 받는 정도입니다. 오히려 정치인들이 이들의 돈과 조직을 이용하기 위해 찾아와 굽실거릴 정도입 니다. 이런 국가의 범죄 집단화는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급속히 진행되고 있으며 개인 의 도박을 금지하면서 정부가 앞장 서서 경마, 경륜, 카지노, 복권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경마장 주차장에는 대낮에 택시들이 즐비하며, 경마장은 성실한 운전 기사를 빚에 쪼들리게 해 승객을 위협하고 살해하는 강도로 바꾸어 놓습니다. 5. 독재 정부화 미국은 삼권 분립이 잘 되고 민주적인 국가인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911 테러 이 후 애국자법이 제정되고, 특별 군사 재판소가 생기면서 상 황은 달라졌습니다. 애국자법은 이민자에 대한 비밀영장, 비밀체포, 비밀재판, 비밀사형, 비밀추방 이 가능하고, 국민에 대해서도 도청이나 감청이 가능하고, e-mail이나 웹 사이트도 검열됩니다. 군사 재판에서는 사형을 언도 받아도 항소할 수 없고, 비밀이 보장된 변호사 접견이 도청됩니다. 테러 이후 1200명의 이민자들이 영문도 모른채 구금되 조사를 받았습니다. 게다가 세포 감시 조직까지 만들어서 집배원이나 배관공을 감시원으로 모집해 가정을 감시하고, 고발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는 군사 독재 정부에서도 계엄령 하에서나 가능한 일로 의회는 2001년 9월 버젓이 통과 시켰고, 국민들은 반대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테러 용의자에 대한 고문과 사형을 국민의 60%가 찬성하고 있는 실정입 니다. 미국 국민들은 이런 태도가 자신의 권익을 깍아 먹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릅니 다. 앞으로 이 법은 시민권자에게도 확대되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은 비밀 체 포되 비밀 사형될 수도 있습니다. 아프칸 전쟁을 치루면서 미국의 삼권분립과 의회 제도는 무너진 반면, 대통령 의 권한은 대폭 강화되 부시 행정부는 역대 최고의 막강한 권한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은 주요 언론사들이 유대인과 재벌들 손에 있고, 언론사들 이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찬동함으로써, 국민들이 실체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미 행정부는 군사비 지출은 대폭 늘렸지만 복지비는 삭감해 실업자들은 실업 수당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형편입니다. 미국의 국민을 위한 복지 제도는 무너져 가고 있으며, 아무 때나 해고가 가능 하고, 공공 서비스도 급속히 후퇴하고 있습니다. 6. 정부 조직의 공룡화 (조직의 이탈) 미국 정부 조직 중 CIA와 국방성은 막대한 예산을 소비하고, 첨단 무기와 기술 을 갖추고 있으며, 엄청난 조직과 인력을 가짐으로써 정부의 일개 부서가 아닌 독립된 기관의 성격을 띠게 되었 습니다. 이와 같이 조직이 비대해져 상부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것 을 '조직의 공룡화'라고 합니다. 조직이 커지면 '유기체화'해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처럼 움직이고, 만약 밖에서 이들 조직에 칼을 대려고 한다면 이를 거부하고 반발하며 음모를 꾸미기까지 합니다. 우리도 대기업이나 공기업에서 어떤 조직을 축소할 때 집단으로 반발하는 뉴스 를 가끔 접하게 됩니다. 큰 조직에 있다는 것은 그마만큼 큰 잇권이 걸려있다는 것이고, 자기 밥통을 건드는 것만큼 싫어하는 것은 없습니다. 엄청난 자금과 조직을 바탕으로 이들은 더 이상 대통령이나 상부의 명령에 고 분고분 복종하지 않고, 보고도 소홀히 하는데 이를 '조직의 이탈'이라고 합니다. CIA는 상부의 명령과 관계없이 자체적으로 많은 비밀사업과 비밀작전, 첨단 기 술 개발을 자행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별도의 자금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CIA는 범죄집단과 손잡고 일찍부터 국제적인 마약 사업에 손 대 왔으 며, 이를 통해 막대한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문제는 CIA의 실질적인 상부는 대통령이 아니라, 유대인 일루미나티라는 점입 니다. 케네디 대통령은 악의 근원인 CIA를 해체 시키기 위해 CIA 국장을 해임하고, 국방성(CIA와 같은 패라는 것이 문제)에 CIA를 해체시키라는 비밀명령을 하달했지만, 해임된 CIA 국장의 주도로 암살됩 니다. 매년 400조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국방성도 1%의 커미션만 받는다고 해도 엄청 난 돈을 벌 수 있는 잇권 부서이며, 미국의 군·산 복합체와 끈끈한 밀월관계를 형성해 오고 있습니다. CIA는 버지니아주 랭글리에 본부를 둔 미국의 정보기관입니다. CIA는 연간 30억 달러의 예산을 집행하고, 20만명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CIA는 냉전 초기 트루만 대통령이 창설했으며, 고유의 정보 업무 외에 반미 정 권에 대한 쿠테타 지원, 친미 정권 지원, 민주 인사 암살 등에 깊히 관여해 왔습니다. 케네디 대통령 당시에는 쿠바의 카스트로를 제거하기 위해 피그만 작전을 단 독 감행하다 실패한 경험도 있습니다. 1996년 CIA는 클링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라크 북부의 쿠르트족에게 무기 를 지원해 무장반란을 일으켰지만 역시 실패한 바 있습니다. 유고 내전에서 이슬람 무장 테러리스트들에게 무기와 군사기술을 제공한 것도 CIA며, 이는 성공을 거둬 세르비아를 곤경에 빠뜨린 바 있습니다. 전 세계에 CIA 요원이 첩보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들은 군사, 기업, 경 제, 과학 기술 등 모든 분야에 대해 정보를 수집합니다. CIA는 미국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의 전화, 팩스, 음성, E-Mail을 도·감청하 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도·감청 기구인 에셜론(Echelon)은 위성 궤도에 120개의 특수 첩 보 위성을 띄우고 있습니다. CIA는 세 개의 거대한 하위조직을 가지고 있는데 NSA(국가 안보국), NRO(국가 첩보처), DIA(국방 정보국) 입니다. NSA는 종사자만 10만명으로 에셜론을 운영해 전 세계를 도청하고 있습니다. NRO는 모든 첩보 위성을 감시하고 4억달러의 예산을 쓰고 2천명이 종사합니다. DIA는 군사 정보를 종합하고 조정하며 12억 달러의 예산을 쓰고 1만 9천명이 종사합니다. 7. 미국의 대외 정책 a) 후진국의 선진화 방해 공작 미국은 후진국이 선진화 되는 것을 막는 외교적 정책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독재 정부를 지원해 부정 부패 하게 함으로써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 게 합니다. 필리핀의 마르코스 대통령이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후진국이 선진화 되면 말을 잘 듣지 않고, 미국 경제를 위협하기 때문입니다. 클링턴 행정부는 쎅스 스켄들로 위기에 몰리자 수단의 화학 무기 공장에 쿠르 즈 미사일을 날렸습니다. 이는 국민의 관심을 딴 곳으로 돌리려는 수작이며 2가지 이유가 더 있습니다. 하나는 미국 대사관과 군함 테러의 배후에 수단이 관련되어 있다는 것인데, 실 상은 수단이 빈 라덴을 잡아서 미국에게 넘겨주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CIA 요원인 빈 라덴이 잡히면 안되기 때문에 말로 하기 곤란한 표현을 행동으 로 옮긴 것 입니다. 미국이 폭격한 화학 무기 공장은 알고 보니 약병이 뒹구는 제약공장이었습니 다. 또 하나는 수단의 유일한 제약 공장을 파괴함으로 경제 제재를 받고 있는 수단 이 자력으로 살아갈 길을 봉쇄하고, 말라리아의 치료제를 만들지 못하게 해 인구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b) 반미 정권 붕괴 공작 및 친미 정권 지원 미국의 고단수 식민지 전략은 친미 독재 정부를 수립해 독재를 용인하는 대신 친미를 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중미와 남미에서는 CIA가 반군을 지원해 반미 정권을 붕괴 시킨 후 친미 정권을 수립하게 했습니다. MBC 스페셜에도 보도된 바 있듯이 미국의 School of America에서는 중미와 남 미의 반군을 데려다가 군사 교육을 시키고 미래의 미국에 대한 충성스런 지도자로 양성시킵니다. 일단 친미 정권이 수립되면 그가 독재와 부정 부패와 학살과 고문을 자행하더 라도 이를 묵인합니다. 필리핀의 마르코스 대통령은 수십년간 폭정을 실시하고 엄청난 축재를 자행했 지만, 미국의 보호를 받다가 국민에 의해 쫓겨 납니다. 미국은 칠레 군사 쿠테타를 지원함으로써 고문과 학살로 악명 높은 악명 높은 피노체트라는 독재자를 키워냈습니다. 1980년대 이라크의 후세인 대통령은 쿠르트족을 독가스로 대량 학살하고, 이란 에 대해 화학 전쟁을 일으켰으며, 국내 민주 인사들을 고문 살해 했지만 미국은 이를 전혀 문제 삼지 않다가 이 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해 미국의 국익에 손을 대자 적으로 간주하고 전쟁을 합니다. 미국이 직접 반미 정권을 공격할 땐 항상 명분이 있습니다. 1996년 리비아를 폭격했을 땐 미래의 침략에 대한 합법적 방어라고 했고, 조 지 부시가 파나마를 침공했을 땐 파나마가 마약 거래 기지로 사용된다는 명분을 댓습니다. c) 미국의 대 중동 정책 미국은 중동의 석유 자원을 중시하고 이 지역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갖은 공 작과 전쟁을 자행해 왔습니다. 이는 미국의 석유 재벌이 정부와 의회에 막강한 로비와 지원을 하고 있고, 부 시 가문을 비롯한 고위 정치인의 대부분이 석유 회사의 임원이거나 대 주주이기 때문입니다. 중동은 작은 지역이고, 공산국가의 위협이 없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아 시아와 유럽 주둔군에 맞 먹는 병력을 준둔시키고 있습니다. 미국은 쿠웨이트에 2만 6천명, 사우디 아라비아에 4천 4백명의 병력을 주둔 시 키고 있고, 바레인, 카타르, 오만, 아랍에미리트에도 병력을 주둔시키고 있습니다. 2차 대전 중에 중동 지역은 영국과 프랑스에 의해 분할 점령되어 있었습니다. 미국은 독립국가였던 사우디아라비아를 장악하고 이를 근거 삼아 점차 세력을 넓혀가기 시작했습니다. CIA는 이슬람 원리주의자들과 테러리스트를 지원해 각국 정부를 정복하고 친 미 정권을 세우는 공작을 했습니다. 과격 원리주의자인 아프카니스탄의 탈레반도 미국의 지원을 받아 정권을 장악 했고, 오사마 빈 라덴도 미국의 지원을 받아 테러리스트를 양성하고 유고슬라비아에서 반미 정권을 무너뜨리 는 역할을 했습니다. 미국과 사우디는 끈끈한 동맹관계를 맺고 있는데 이는 세계 1위의 석유 매장 국가인 사우디가 미국 석유회사에 유전 개발권을 지켜주는 대신 미국은 민중 혁명이나 외세의 침입으로부터 사우 디 왕가를 지켜주기로 했습니다. 만약 미국이 사우디에 이어 세계 2위의 석유 매장 국가인 이라크마져 점령하 면 가장 큰 타격을 입는 나라는 중국입니다. 석유는 경제활동이나 전쟁에 필수적인 자원인데, 중국은 안정적으로 석유를 공 급 받을 마땅한 곳이 없는 상태입니다. 물론 자국에서 어느 정도 석유가 나지만, 앞으로의 경제 성장(예를 들어 자동 차 증가)에 따른 수요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합니다. 중앙 아시아의 석유도 러시아와 미국이 사이 좋게 나눠 먹은 상태입니다. 만약 미국이 중동과 중앙 아시아에서 중국으로의 석유 수출을 차단 한다면, 중 국은 2차 대전 때에 일본이 그랬던 것처럼 불가피하게 미국과 전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이라크 유전을 장악하면 미국과 비슷한 인구와 경제 규모를 갖고 있는 유 럽이 유로화를 국제적으로 유통시켜 미국에 대항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중동지역에서 석유 대금을 달러화로만 결제하게 하면 유로화는 위축 될 수밖에 때문입니다. 이라크의 석유 매장량은 세계 2위로 미국 매장량의 4배에 해당하는 1200억 배 럴입니다. 미국의 석유 매장량은 300억 배럴로, 1년에 70억 배럴씩 소비하며, 40%는 자 체 생산하고, 60%는 수입합니다. 전 세계의 1년간 석유 소비는 280억 배럴로 이 중 15%가 미국에 수입됩니다. 이 상태로 가면 미국은 10년만에 자국 매장 석유가 바닥날 처지에 놓여 있습니 다. 그래서 미국은 국제 사회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이라크를 침공하려는 것이고 유 럽은 미국이 석유자원을 독점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러시아는 사우디와 비슷한 하루 700만 배럴을 생산해 석유 가스 수출 비중이 전체의 절반을 차지해, 석유로 연명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체첸을 침공하는 것도 석유 때문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석유 때문이며, 석유가 없으면 모든 경제 활 동이 중단되는 엄청난 피해를 입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석유 자원은 일부 지역에 편중되 있고, 20년 이내에 거의 고갈 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인류가 함께 현대 문명을 접고 원시 사회로 돌아가거나, 대체 에너지 를 개발하지 않는다면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미국이 가지고 있는 전략은 앞으로 10년 이내에 세계를 정복해 인구를 10억 미 만으로 줄이고,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를 원시시대로 돌려 놓는 것입니다. 미국의 이라크 침공은 석유 회사의 이익을 위할 뿐만이 아니라, 이러한 미국 의 장기적인 국가 안보 전략의 일환입니다. d) 미국의 대북 정책 미국은 한반도에 긴장 지대를 형성해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고, 무기를 팔 고, 군대도 주둔시키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즉 아시아에서 미국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중국과 러시아를 한국 일본과 함께 대항한 것입니다. 그러나 1990년대 들어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자 상황은 악화됐고, 카터 전 대 통령의 협의 끝에 1994년 제네바 협정으로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는 대신 2개의 경수로 원자로를 건설해 주고 중유와 식량을 원조하기로 했습니다. 북미 관계는 점차 호전되 국교 정상화 단계까지 갔으나, 부시 대통령이 집권 하자마자 김정일에 대해 회의적 (Skeptic)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하자 양국 관계는 급속도로 냉각됩니다. 제네바 합의에서 미국은 북한을 핵으로 위협하지 않는다고 하였지만, 미국은 북한을 상대로한 가상 핵 전쟁 군사훈련을 실시함으로써 북한을 자극합니다. 미국이 북한이 핵무기 제조용 설비를 구입한 증거를 대자 북한이 이를 시인함 으로써, 다시 핵 위기가 찾아오게 됩니다. 미국은 북한이 제네바 합의를 먼저 파기했으니 지원의 중단과 경제 제재 조치 까지 검토하며 북한에게 먼저 핵무기를 포기하라고 하고, 북한은 평화협정을 맺으면 핵무기를 포기하겠다고 합니다. 이는 마치 경찰이 총을 들고 범인과 맞닥드렸는데 범인도 총으로 위협하 며 "안 쏘겠다고 약속하면 총을 내려놓겠다"고 하고 경찰은 "무조건 총을 내려 놓으라"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북한도 제네바 협정을 어기고 핵무기를 개발한 것은 잘 못했지만 평화 협 정을 맺자는 것은 서로 싸우지 말자는 것으로 별로 무리한 요구는 아닙니다. 사실 북한은 겉으로는 큰 소리 치지만, 아프카니스탄이 무너지고 이라크도 위 협 받자, 다음 차례는 자신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며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자신의 안보를 보장 받고 싶어하는 것 입니다. 이에 대해 부시 대통령은 평화협정 제의를 일축하며, 무조건 핵무기를 포기하 라고 요구합니다. 그리고 영국의 블레어 총리는 이라크 다음에는 북한이라고 하면서 북한이 다 음 희생양이 될 것을 암시합니다. 이에 대해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서든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미국의 정책에 무조건 따르지 않고 중립을 지킴으로써 한반도에서의 전쟁 위기를 넘겨야 합니다. 대구에서 불지른 것 가지고도 150명이 죽었는데, 북한과 전쟁이 일어나면 미사 일과 야포 공격을 받은 남한은 전쟁에서 이기더라도 수 많은 사람이 죽고, 도시는 폐허가 될 것입니다. 미국은 북한을 적국으로 유지시킴으로써 MD 개발과 국방비 증액을 정당화 시 킬 수 있습니다. 북한과의 전쟁은 중국과의 전쟁을 의미하기 때문에 미국은 당장 북한을 치지 않고 경제 제재로 압박할 것입니다. 그러나 한반도는 언제든지 중국과의 전쟁을 위한 Trigger Point가 될 수 있으 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e) 미국의 대 테러 정책 911 테러 이후로 미국의 대 테러 정책은 상당히 강경해 졌습니다. 부시 독트린의 내용은 대량 살상 무기를 개발 중인 적대적인 국가 또는 테러리 스트에게 사전 선제 공격을 가한다는 내용입니다. 즉 미국이 적으로 간주한 국가나 단체는 언제든지 공격을 당할 수 있다는 것입 니다. 대량 살상 무기에는 미사일, 핵 폭탄, 화학 무기, 생물 무기 등이 포함되며, 지구에서 가장 대량 살상 무기를 많이 가진 나라는 미국이며, 나는 얼마든지 가져도 되지만 너는 하나도 가지면 안된 다는 이상한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강대국들이 솔손 수범 해서 대량 살상 무기를 줄이자는 협정도 미국 은 위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미국은 어떤 나라든지 미국에 반대하는 나라는 적으로 간주하고 전쟁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도 해석 될 수 있습니다. e) 미국의 우방 미국의 전통적인 우방은 이스라엘, 영국, 일본 입니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우방이라기 보다 미국의 주인이라고 보는 것이 더 합당합니 다. 이스라엘은 유대인 재벌이 세운 나라로 유대인 일루미나티의 사금고와 사병, 사조직(모사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미국은 중동에서 무조건 이스라엘 편을 들어 국제적 미움을 사는 것입 니다. 영국은 같은 유대인 일루미나티가 조종하기 때문에 무조건 미국의 정책에 동조 할 수밖에 없습니다. 영국 황실도 일루미나티의 지배 계급입니다. 블레어 총리는 별명이 부시의 푸들이라고 불릴 정도로 부시에게 순종적입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미군과 영국군은 항상 함께 작전하고 움직입니다. 일본에도 재벌과 정치인 중에 일루미나티가 있으며 미국의 강력한 우방입니다. 미국은 우리나라에는 30년 전에 개발해 폐기 처분하는 전투기를 최신 전투기라 고 주면서 일본과는 최신 전투기를 공동 개발하고 있습니다. MD도 공동 개발 배치하고 있으며, 조만간에 북한 핵을 핑계로 일본의 핵무기 개발을 용인할 것입니다. 미국이 일본을 키우는 것은 아시아에서 중국과 러시아를 상대로 혼자 싸우기 는 버겁기 때문이며, 세계 2위의 군사 대국인 일본을 방패로 삼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일본에 빚이 너무 많기 때문에 언젠가는 무력으로 일본을 굴복 시킬 것 입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의 일시적인 우방이며 때문에 중거리 미사일도 개발하지 못하 게 합니다. 이런 미국의 일시적인 우방은 터기와 파키스탄도 해당됩니다. f) 미국의 적국 미국은 이라크와 이란과 북한을 악의 축으로 정했지만 이들은 미국의 적수가 되지 못합니다. 전통적인 적국인 러시아가 있지만, 이들의 군사력은 상당히 축소됐고, 이제는 서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떠오르고 앞으로 미국을 위협할 수 있는 적국은 중국과 인도입니다. 이 두나라는 미국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서로 동맹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미국은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이들을 적국으로 간주하고, 중국을 상대로 한 가 상 핵전쟁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발생한 미국 정찰기의 중국 불시착 사건은 최 첨단 도청 장비와 촬영 장비를 탑재한 정찰기가 중국 군사시설을 정찰했음을 보여줍니다. 8. 반미도 친미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대응) 현재 상황에서는 무조건적인 반미나 친미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유대인들이 교활하듯이 우리도 지혜로워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반미를 살펴 보면 현 단계에서 주한 미군 철수는 안보에 구멍이 생기고, 그만큼 국방비를 증액해야 하고, 군 복무 기간을 늘려야 합니다. 계속되는 반미 시위는 미국 언론에 보도되 한국 상품 불매 운동과, 대한 투자 위축, 덤핑 관세 등으로 우리 경제에 타격을 주게 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친미는 한반도의 긴장을 높히고 전쟁을 일으키려는 미국 의 음모에 말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은 우리의 적도 친구도 아니고, 경계해야 할 대상이며, 항상 중립을 지키 는 것이 좋습니다. * 참고 서적 : 아메리카 (이그나시오 라모네 외, 휴머니스트) ------------------------------------------------------------------------- ------- Copyright(c) 2003-2010 light and darkness history All rights reserved aspire7 at hiho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