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 대학원 총학생회에서 첫번째 학술기획강좌를 진행합니다. 글을 통해 자신을 표현해야만 하는 사람들에게 글쓰기는 피해갈 수 없는 과정 인데요, 체계적인 글쓰기에 대한 고민과 훈련은 생각외로 많이 부족한 듯 합니다. 그래서 성공회대 대학원 총학생회에서 우리들의 글쓰기에 대한 문제점은 없는 지 있다면 어떤 방향으로 바꿔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여러 선생님들을 모시고 좋은 말씀을 듣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2005년도 성공회대 대학원 학술기획강좌, 첫번째 "학문적 글쓰기에 대한 새로운 모색" [강연1] 5월 13일 : 사회과학자의 글쓰기에 대한 비판적 고찰 (이성용, 강남 대) [강연2] 5월 20일 : 체계적 글쓰기의 기본 조건 - 논문이란 무엇인가 (이희 영, 성공회대) [강연3] 5월 27일 : 설명적 사회과학 모델과 글쓰기 (이기홍, 강원대) [강연4] 6월 3일 : 이렇게 해야 잘 쓴다 (한효석, 국문학자) * 강사 소개 <이성용>선생님은 <사회과학자의 글쓰기>라는 책을 번역하신 것으로 유명하신 데요. 한번쯤 모두 읽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미국적 글쓰 기의 문제점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강연에서는 사회과학자의 글쓰기는 시대에 대한 고뇌의 산물이어야 한다는 말 씀을 하고 싶다고 하시네요. 학생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 궁금하시다고 합니다. 성공회대 최고 미녀선생님이신 <이희영>선생님께서는 독일에서 박사학위 받으 신지 얼마되지 않으셨다는 이유만으로 강연을 반강제적으로 하게 되셨는데요, 독일에서 공부하면서 박사학위를 준비하면서 들었던 여러 가지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늘 번역자 서문에서 "이번에도 번역서"여서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는 <이기홍>선 생님께서는 비판적 실재론적 입장에서 제시하는 설명적 사회과학 모델과 글쓰기에 대한 말 씀을 해주실 것같습니다. 새로운 과학 모델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나 실재론적 전략을 실질적인 연구와 결 합시키는데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좋은 강연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두 말 필요 없이 한국 최고의 논술 선생님이신 <한효석> 선생님께서는 좋은 글 이란 무엇이고,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어떠한 과정과 준비가 필요한지에 대하여 좋은 말씀을 해주실 것같습니다. 장소 : 성공회대학교 새천년관 4층 7417호 일자 : 5월 13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이지만 글쓰기에 관심있는 분들이 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강연은 공개 강좌이고요, '모든' 분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그리고 '돈'은 받지 않습니다. 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문의사항 : 장훈교 016-9594-2501 ganndalf at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