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2001년 1월16일(火) 오전 10:55 ( (야후뉴스 속보에서 발췌)) 명퇴 비관 40대 자살 40대 가장이 명예퇴직 후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오다 퇴직 25일만에 목을 매 숨진채로 발견돼 주위의 안따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14일 밤 9시30분께 광주시 남구 백운동 유모(45)씨의 집 부엌 문틀에 유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아들(18)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서 유씨의 가족들은 “지난해 3월까지 서광주전화국 선로반 에서 근무하다 구조조정으로 상무전화국 인터넷 담당부서로 옮긴 후 업무에 적응하지 못해 어려움을 호소해오다 지난해 12월19일 "명예퇴직"한 후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신병비관에 의한 자살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류성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