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People's Action against FTA & WTO Ko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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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9 15:27:03
KOSC
http://www.nojum.org
[StreetNet International] Nepal - Union leader seized
Below is what the StreetNet International(http://www.streetnet.org.za0 upgraded the situations of Nepal nowadays.
They need your solidarities.


- Shin Hee-chul of the KOSC(Korean Street Vendors Confederation, nfsvk@hotmail.com, http://www.noj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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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국제노점상연합 홈페이지(http://www.streetnet.org.za)에 오른 속보입니다. <br>  
3월말까지 독재왕정에 의해 갖은 탄압이 자행되었으나 현재 다행히 여러 동지들이 풀려나고 있다고 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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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국노점상총연합을 비롯해 APWSL 등의 단체들이 네팔에 민주화와 평화가 돌아오도록 항의서한을 전달하며 투쟁하고 있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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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노점상총연합(the Korean Street Vendors Conferation, nfsvk@hotmail.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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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shav Badal, leader of CPN-UML being arrested (Photo from Kantipur)<br>
사진: 연행되고 있는 네팔 통합맑스레닌당(CPN-UML)의 지도자  Keshav Ba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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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dreds of people have been arrested and detained. Among those detained are central level leaders, former ministers, former MPs, women’s wing leaders students and youth of the five political parties. (Source e-mail from GEFONT)<br>
수백명의 사람들이 체포되고 연금된 상태이다. 이들 중에는 5개 정당의 중앙지도자들, 전 장관들, 여성 지도자들, 학생과 청소년들이 포함되어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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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al - Street vendors face confiscation of goods:  <br>
네팔- 물건들을 압수당할 위기에 직면한 노점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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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0: GEFONT reported that trade union activists in local levels are being harassed. Street vendors are being pressed to leave the union otherwise their commodities will be confiscated. Trade union meetings have to get the clearance of the authorities. A joint statement issued by top intellectuals and constitutionalists, called for the withdrawal of the Royal Proclamation which has dissolved the democratically elected government in order to start a process for return to constitutional and representative rule of law and to end the current state of emergency. <br>
3월 10일, 네팔노총은 지역 노조 간부들이 탄압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 연맹을 탈퇴하지 않는 노점상들은 그들이 팔고 있는 물건들을 압수할 것이라고 (정부에 의해) 협박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문제로 당국에 항의하기 위한 회의가 시급하다. 이에 대해 지식인들과 법조계 인사들은 민주적으로 선줄된 정부를 해산한 왕정에게 권력에서 물러날 것, 법치주의를 복구하고 현 비상사태를 종식시킬 것을 요구하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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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al - Union leader seized: <br>
네팔노총 지도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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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7 GEFONT reported that National Executive Committee Member and leader in the transport sector, Dharmanand Pant, was arrested at midnight from his residence following a GEFONT zonal conference in Mahakali. Permission had been obtained to hold the conference under the State of Emergency regulations. GEFONT Secretary General Binod Shrestha  condemned the attempts by the government to stop trade union activities. <br>
3월 27일, 네팔노총(GEFONT)은 네팔노총 전국집행위원이자 운송부문 지도자인 Dharmanand Pant가 Mahakali 네팔노총 지역회의 이후 숙소에서 밤중에 연행되었다고 밝혔다. 네팔에 비상사태가 내려진 상황이지만 그 회의는 허가를 받은 상황이었는데도 말이다. Binod Shrestha 네팔노총 사무총장은 노조간부들의 활동을 중단하려는 정부의 시도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하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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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지난 1월 네팔노점상연맹 총회에 참가한 전노련 동지들의 보고서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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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span style="font-size:16pt;">노동자로서
당당하게 생존권 주장하는 네팔 노점상들
</span>


<span style="font-size:16pt;">     -네팔노점상연맹
창립1주년 총회 참가 보고-</span>


<span style="font-size:11pt;"> </span>


<span style="font-size:11pt;">                                                                                      이반의경</span>


<span style="font-size:11pt;">8년이
넘도록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네팔은 거리곳곳을 가득 메우고 있는 사람들 모습 속에서
굳이 실업률 몇%를 따지지 않더라도 얼마나 힘든 상황인지 짐작할 수 있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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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size:11pt;">거리의
노점상 모습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상대적인 차이는 있을지라도 국가의 정책에서
배제되는 빈민의 모습이 어디라고 크게 다르랴! 우리와 다른 점은 노점상들이 네팔노총(네팔노동조합총연맹)에
의해 조직되어 네팔노총의 소속연맹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이다. </span>


<span style="font-size:11pt;"></span>


<span style="font-size:11pt;"></span>


<span style="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size:10pt;"> ▲ 네팔
노점상연맹 창립 1주년 총회</span>


<span style="font-size:11pt;">7일
서울을 출발한 대표단(이필두 공동의장, 조덕휘 집행위원장, 이반의경 연사국장)은
8일 오후 네팔에 도착하였고, 다음날 오전 11시에 개최된 네팔노점상연맹의 창립1주년
총회에 참석하였다. 총회 시작 전에 대표단은 네팔노총위원장 및 각 연맹위원장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총회에는 네팔노점상연맹 간부 및 대의원, 일반회원, 네팔노총
위원장, 각 연맹위원장들을 비롯한 간부들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우리의
총회 분위기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특히 각 지역별로 집회를 하고 총회에 참석하는
모습은 네팔노점상들의 결연한 의지를 느끼기에 충분했다. </span>


<span style="font-size:11pt;">네팔노점상연맹
위원장이 연단 중앙에 마련된 탁자위의 초에 불을 밝히는 것으로 시작된 총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민중의례, 참석자 소개, 발언(개회사, 투쟁사, 한국대표?
인도대표? 네팔노총 각 연맹위원장 연대사) 등으로 이어졌고, 열띤 발언 내용에 박수가
잇따르기도 했으며 총회분위기는 시종일관 진지했다. 특히 네팔노총 부위원장의 발언
내용 중 네팔노점상연맹의 과반수이상을 차지하는 여성노점상들을 위한 정책개발
및 여성활동가 양성의 의지를 밝힌 부분이 인상적이었으며, 인도대표의 경우 인도에서도
신자유주의 정책 실시로 인한 파급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인도노점상들이
어떻게 투쟁을 시작했고, 전개해왔는지를 상세히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주의를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필두 의장의 발언 또한 호응이 높았는데 특히 신자유주의 세계화로 인해
전 세계의 민중들이 고통 받고 있고, 신자유주의 세계화를 주도하는 가장 큰 세력이
바로 미국이며, 전 세계적인 억압과 착취구조에 맞서 함께 투쟁해야한다는 대목에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2부 행사는 임원선출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어 오후9시경에야 끝났다. </span>


<span style="font-size:11pt;">한국대표단은
1부 행사만 참석한 후 네팔노총 사무실로 이동하여 네팔노총 지도부와 간담회를 하였다.
간담회에서는 네팔노총의 역사와 활동상황, 인도와 한국의 운동 상황에 대해 얘기를
나눴으며, 아시아지역 노점상들의 연대(교환방문, 9월 아시아지역 노점상대회 등)에
관한 얘기도 나누었다. 저녁엔 네팔노총의 식사초대를 받아 네팔노총 회원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으며, 각 국간의 연대투쟁 방안 등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다.
</span>


<span style="font-size:11pt;"></span>


<span style="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size:10pt;">▲ 네팔
노점상연뱅과 전노련의 간담회</span>


<span style="font-size:11pt;">총회
다음날엔 네팔노점상들이 장사하는 모습을 살펴보았으며, 오후에 네팔노점상연맹
간부들과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3시간 넘게 진행된 간담회는 양 국 노점상단체의
활동상황, 노점상들이 처한 조건, 양 국의 일반적인 정치상황 등 많은 얘기들을 나누었음에도
시간이 부족함을 느낄 정도로 매우 진지하고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네팔노점상연맹
간부들은 한국노점상들의 투쟁상황을 전해 듣고 한국이 경제적으로 안정된 나라인데도
그렇게 격렬하게 투쟁하냐고 놀라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간담회 중 특히 귀가 솔깃했던
내용은 자리분쟁이 생길 경우 노점상들이 거리에서 장사하는 목적이 ‘자리차지’가
아님을 교육을 통해 알림으로써 해결한다는 점이다. 인터내셔널가를 부르며 아쉬운
간담회를 마무리한 후 참석자 일부는 한국대표단이 머무는 숙소로 이동하여 네팔의
정치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진보정당의 역할 등에 관한 토론을 벌이기도
하였다. </span>


<span style="font-size:11pt;"></span>


<span style="font-size:10pt;">  ▲ 네팔의
노점상들</span>


<span style="font-size:11pt;">마지막
날엔 네팔의 유적지를 돌아보았다. 8년 넘게 진행되고 있는 내전 탓인지 전혀 관리되고
있지 않았으며 주민들의 생활공간과 분리되어있지도 않아서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유적지들이 후손들에게까지 잘 전달되지 못할 우려가 들기도
했지만 우리의 유적지들이 잘 관리되는 대신 인위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고, 상품화되어있어서
입장료를 톡톡히 받는 상황에 비춰봤을 때 상품화되지 않은 네팔 유적지의 모습은
차라리 정겹게 다가왔다. 그곳엔 갈 곳 없는 노숙자, 빈민들이 곳곳에 자리를 잡고
있기도 했다. </span>


<span style="font-size:11pt;">네팔을
떠날 때 많은 아쉬움이 남았던 만큼 이번 네팔노점상연맹 총회 참석은 단순히 국제연대
차원의 행사참여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특히 각 국의 그간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어떠한 측면에서 활동의 폭을 넓혀야 할 것인지에 대한 충분한 고민거리를 제공했다고
볼 수 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노점상, 민중들의 국제연대가 왜 필요한 지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회였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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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gent] Free Kim Heung-hyun, international president of the StreetNet

KOSC
2005/04/15
 
   What is the Korean Street Vendors Confederation and its strategy?

KOSC
200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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